역대상 15장 레위인이 멘다

이번에는 달라요

1-2 다윗이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궤를 모실 특별한 장막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선언했어요.

“하나님의 궤는 레위 사람들만 멜 수 있어요. 여호와가 그들을 특별히 택하셔서 궤를 메게 하셨거든요.”

13장에서 웃사가 죽은 이유가 드디어 밝혀져요. 궤를 수레에 실은 게 잘못이었어요. 율법에는 레위 사람들이 어깨에 직접 메도록 되어 있었어요. 다윗이 그 실수를 배워서 이번에는 바른 방법으로 하는 거예요.


레위인들을 모으다

3-14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에 모았어요. 그리고 레위인들을 집합시켰어요.

고핫 자손, 므라리 자손, 게르솜 자손 — 각 집안의 지도자들과 그 형제들, 모두 수백 명이 모였어요.

다윗이 지도자들에게 말했어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형제들이 몸을 깨끗하게 하고, 궤를 옮겨오세요. 지난번에는 우리가 정해진 방법으로 하지 않아서 하나님이 우리를 치셨어요.”


음악대 조직

16-24 다윗이 노래하는 사람들도 세웠어요.

헤만(Heman), 아삽(Asaph), 에단(Ethan) — 이 세 사람이 성전 음악의 중심이었어요.

비파, 수금, 제금 — 여러 악기를 맡은 사람들도 정해졌어요.

그나냐(Chenaniah)는 노래를 지휘하는 사람이었어요. 제일 능하니까 맡겼어요.


궤를 메어 오다

25-28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지도자들이 기쁨으로 오벧에돔의 집에서 언약궤를 메어 왔어요.

하나님이 레위 사람들을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감사 제사를 드렸어요.

온 이스라엘이 크게 기뻐하며 외치고, 뿔 나팔, 나팔, 제금, 비파, 수금을 연주했어요.

29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 사울의 딸 미갈(Michal)이 창문으로 내려다봤어요. 다윗이 뛰며 춤추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비웃었어요.

다윗은 왕 옷을 입고 정중하게 앉아 있지 않았어요. 뛰며 춤추며 기뻐했어요!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는 것이 왕의 체면보다 더 중요했던 거예요. 미갈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다음 장에서는 — 언약궤가 장막 안에 자리를 잡아요. 다윗이 찬양 예배를 세우고, 온 백성에게 음식을 나눠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