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5장 강 동편의 지파들

르우벤 — 장자 자리를 잃다

1-10 르우벤(Reuben)은 야곱의 맏아들이었어요. 그런데 아버지의 명예를 크게 다치게 하는 잘못을 저질러서 맏아들 권리를 잃었어요.

그 권리는 요셉에게 넘어갔어요. 왕이 나올 지파는 유다가 됐고요.

르우벤 자손들의 이름이 쭉 이어졌어요. 앗수르 왕에게 잡혀간 브에라(Beerah)라는 지도자 이름도 있었어요.


갓 지파

11-22 갓 지파 이름들도 이어졌어요.

이 지파 사람들은 정말 용감했어요.

“그 얼굴은 사자 같고, 빠르기는 산의 노루 같았어요.”

작은 자도 백 명을 이기고, 큰 자는 천 명을 이길 수 있었대요!

하갈 족속과 싸울 때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도와주셨어요.

“하나님이 싸워 주셨다” — 이 말이 역대상에 자주 나와요. 힘이 센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 주는 거예요.


동편 므낫세 반 지파

23-26 므낫세 반 지파도 요단 강 동편에 살았어요.

그런데 이 지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 민족의 신들을 따랐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앗수르 왕을 보내셨고,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먼 땅으로 끌려갔어요.

“오늘까지 거기 있다”고 했어요. 돌아오지 못했던 거예요.

슬픈 결말이에요. 하나님을 떠났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여 줘요. 하지만 역대상이 이 지파들을 기록하는 것은 잊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레위 지파 이야기예요. 노래하는 사람들과 성전을 돌보는 사람들의 조상들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