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4장 스물네 반열
아론의 자손들
1-4 아론의 아들은 넷이었어요. 나답(Nadab), 아비후(Abihu), 엘르아살(Eleazar), 이다말(Ithamar)이에요.
그런데 나답과 아비후는 아들 없이 일찍 죽었어요. 그래서 엘르아살과 이다말 두 집안에서 제사장들이 나왔어요.
제비를 뽑아 순서를 정하다
5-19 다윗이 엘르아살 자손 사독(Zadok)과 이다말 자손 아히멜렉(Ahimelech)과 함께 공정하게 제비를 뽑았어요.
열여섯 반열은 엘르아살 자손, 여덟 반열은 이다말 자손이 맡았어요.
7-18 제비를 뽑아 정해진 스물네 반열의 이름이에요.
첫째 여호야립, 둘째 여다야, 셋째 하림, 넷째 스오림, 다섯째 말기야, 여섯째 미야민, 일곱째 학고스, 여덟째 아비야(Abijah)!
아홉째 예수아, 열째 스가냐, 열한째 엘리아십, … 스물네째 마아시야.
여덟째 반열 아비야! 수백 년 뒤 신약성경 누가복음에서 이 이름이 나와요.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 사가랴(Zechariah)“라고요. 사가랴가 성전에서 일하다가 천사를 만났어요. 그 사가랴의 아들이 세례 요한이에요! 다윗이 세운 반열이 수백 년을 이어 온 거예요.
나머지 레위인들
20-31 나머지 레위인들도 제비를 뽑아 역할을 나눴어요.
어른이든 어린이든, 경험이 많든 적든 — 제비를 공평하게 뽑았어요.
누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모두 공평하게 자리를 받았어요.
스물네 반열은 성전이 파괴되던 날까지 약 천 년 동안 이어졌어요. 다윗이 세운 이 질서가 정말 오랫동안 살아남은 거예요. 다윗의 준비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 수 있어요.
다음 장에서는 — 노래하는 사람들도 스물네 반열로 나눠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