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6장 노래하는 자들의 집안
레위의 세 아들
1-15 레위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어요. 게르손(Gershon), 고핫(Kohath), 므라리(Merari)예요.
고핫의 아들 암람(Amram)에게서 아론(Aaron)과 모세(Moses)가 태어났어요!
아론은 제사장이 되었고, 그 자손들이 제사장 집안이 되었어요.
제사장 계보가 이어지다가 — 여호사닥(Jehozadak)이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갔어요. 그래도 제사장 계보는 끊어지지 않았고, 그의 아들이 돌아와 다시 제사장이 됐어요.
성전이 불타고 제사장이 포로로 끌려가도 —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지 않았어요. 신기하지요?
성전 음악을 맡은 세 가문
31-47 다윗 왕이 성전 음악을 담당할 사람들을 특별히 세웠어요.
헤만(Heman), 아삽(Asaph), 에단(Ethan) — 이 세 사람이 성전 찬양의 중심이었어요.
셋 다 레위 지파였어요. 헤만은 가운데, 아삽은 오른쪽, 에단은 왼쪽에 서서 노래했어요.
그들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셋 다 레위에게 닿아요!
아삽의 이름은 시편 50편과 73편부터 83편에 나와요. 오늘날 우리가 읽는 시편 중 일부가 이 아삽의 노래랍니다. 수천 년 전 사람의 노래가 지금까지 불리고 있어요!
레위인들이 사는 성읍들
48-81 레위 지파는 혼자만의 땅이 없었어요.
대신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안에 성읍을 나눠 받아서 흩어져 살았어요. 무려 마흔여덟 개 성읍에 퍼져 살면서 예배와 율법을 가르쳤어요.
성읍들의 이름이 쭉 이어졌어요.
레위인들이 곳곳에 퍼져 살았다는 것이 참 지혜로운 것 같아요. 어디서든 하나님의 이야기를 가르쳐 줄 사람이 있었으니까요!
다음 장에서는 — 북쪽 지파들 이름이 나와요. 그 가운데 성읍을 건설한 용감한 여인 이름도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