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장 유다 지파의 뿌리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
1-2 이스라엘(야곱)의 아들은 열둘이에요.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Judah), 잇사갈, 스불론, 단, 요셉, 베냐민, 납달리, 갓, 아셀이에요.
이름이 열두 개예요. 역대상은 이 중에서 특히 유다 지파 이야기를 길게 해요. 왜냐하면 유다 지파에서 다윗 왕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유다에서 다윗까지
3-15 유다의 자손들 이름이 쭉 이어졌어요.
유다 → 베레스 → 헤스론 → 람 → 암미나답 → 나손 → 살마 → 보아스(Boaz) → 오벳 → 이새(Jesse) → 다윗(David)!
이새에게 아들이 일곱 있었는데, 막내가 바로 다윗이에요.
보아스와 오벳과 이새와 다윗 — 이 네 이름이 나란히 나와요. 룻기에서 읽었던 모압 여인 룻이 보아스와 결혼해서 이 계보로 들어왔어요. 역대상은 그것을 굳이 다시 설명하지 않아요. 이름만으로 다 말해 주는 거예요.
갈렙과 그 후손들
16-55 헤스론의 아들 갈렙(Caleb)의 후손들 이름도 쭉 이어졌어요.
갈렙의 자손 중에 브살렐(Bezalel)이라는 사람이 나와요. 출애굽기에서 광야 성막을 지은 뛰어난 장인이에요.
또 갈렙의 손녀 악사(Achsah)의 이름도 나오고, 세에라(Sheerah)라는 여인은 성읍을 세 군데나 건설했다고 나와요!
이름들이 정말 많이 쭉 이어졌어요. 겐 족속도 이 계보 안에 들어와 있어요.
왜 이렇게 많은 이름을 기록했을까요?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모두 기억하신다는 뜻이에요.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잊히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다윗 왕가의 줄기가 나와요. 솔로몬을 지나 포로 시대까지 쭉 이어지는 왕들의 이름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