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4장 왕국이 굳어지다
두로에서 온 선물
1-2 두로(Tyre) 왕 히람(Hiram)이 다윗에게 사신들과 백향목, 석공, 목수를 보내서 다윗을 위해 멋진 궁전을 지어 줬어요.
다윗이 생각했어요.
‘여호와가 나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셨고, 내 나라를 높이셨구나!’
두로는 지금의 레바논 남쪽 해안에 있던 도시예요. 레바논 삼나무(백향목)는 향기롭고 튼튼해서 당시 최고급 건축 재료였어요. 이웃 나라가 먼저 알아보고 와서 도와줬어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신호였어요.
다윗의 자녀들
3-7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아내들을 더 맞이하고 아들과 딸들을 낳았어요.
삼무아, 소밥, 나단, 솔로몬(Solomon), 이브할, 엘리수아 등 아들들 이름이 나왔어요.
블레셋 첫 번째 침략
8-12 블레셋이 다윗이 왕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쳐들어왔어요.
다윗이 하나님께 물었어요.
“올라가서 블레셋을 칠까요? 하나님이 그들을 제 손에 넘겨주시겠어요?”
하나님이 대답하셨어요.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다윗이 바알브라심(Baal-perazim)에서 블레셋을 크게 이겼어요!
다윗이 외쳤어요. “하나님이 내 대적을 쓸어버리신 것이 홍수가 터짐 같구나!”
블레셋이 도망치면서 자기들이 모시던 신상들을 버리고 달아났어요. 다윗이 그 신상들을 불태웠어요.
블레셋 두 번째 침략
13-17 블레셋이 또 쳐들어왔어요.
다윗이 다시 하나님께 물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들 뒤로 돌아가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공격하라. 뽕나무 꼭대기에서 발소리가 들리면 나가서 싸워라. 내가 먼저 나가겠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했어요. 블레셋이 크게 졌어요!
17 다윗의 명성이 온 세상에 퍼졌어요. 여호와가 모든 나라가 다윗을 두려워하게 하셨어요.
다윗은 두 번 다 먼저 하나님께 물었어요. 그리고 두 번 다 이겼어요. 하나님의 방법이 항상 다윗 자신의 생각과 같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그대로 따랐을 때 이겼어요. 하나님께 먼저 묻는 습관이 다윗의 가장 큰 무기였어요.
다음 장에서는 — 석 달 전에 멈췄던 언약궤 옮기기를 다시 시작해요.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달라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