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장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
드디어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요! ☀️
1 요한이 보았어요.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났어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지나갔어요. 바다도 더 이상 없었어요.
2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New Jerusalem)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왔어요!
마치 결혼식 날 예쁘게 단장한 신부처럼 아름다웠어요.
“새(καινός, 카이노스)“는 단순히 새로 만든 것이 아니에요. 이전의 것이 완전히 달라진 것, 아주 특별한 새로움이에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함께 계세요 🤍
3 보좌에서 큰 음성이 들렸어요.
“보아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거예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실 거예요.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실 거예요.
다시는 사망이 없고,
다시는 슬픔이 없고,
다시는 울음이 없고,
다시는 아픔이 없을 거예요.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으니까요.”
정말정말 아름다운 약속이에요!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눈물을 닦아 주신대요. 이 세상에서 울었던 모든 눈물을 기억하시고, 직접 닦아 주신다는 뜻이에요. 이보다 더 따뜻한 약속이 있을까요?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해요!” ✨
5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보아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또 말씀하셨어요.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여라.”
6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줄 거야.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산으로 받을 거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거야.”
“알파와 오메가”는 그리스어 알파벳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예요. 하나님이 모든 것의 처음이자 끝이라는 뜻이에요. 그분이 시작하신 이야기를 그분이 가장 아름답게 마무리하세요!
새 예루살렘의 모습 🌈
9-10 천사 하나가 요한에게 말했어요.
“이리 와. 어린 양의 아내인 신부를 보여 줄게.”
성령님이 요한을 크고 높은 산으로 데려가셨어요.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셨어요.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서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수정처럼 맑았어요.
12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열두 개의 문이 있었어요.
문마다 천사가 서 있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었어요.
14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었어요.
열두 지파 이름이 있는 문과 열두 사도 이름이 있는 기초석 — 옛날 이스라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함께 이 도시를 이루고 있어요.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 함께하는 곳이에요!
보석으로 빛나는 도시 💎
15-16 천사가 금 갈대로 성을 쟀어요.
성은 정사각형으로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모두 같았어요. 엄청나게 큰 도시였어요!
17 성벽도 쟀는데 144큐빗이었어요.
18 성벽은 벽옥으로 쌓였고, 도시는 맑은 유리 같은 순금으로 만들어졌어요.
19-20 기초석은 온갖 아름다운 보석으로 꾸며졌어요.
벽옥, 남보석, 옥수, 녹보석, 홍마노, 홍보석, 황옥, 녹옥, 담황옥, 비취옥, 청옥, 자수정 — 열두 가지 보석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21 열두 문은 각각 하나의 큰 진주로 만들어졌어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처럼 순금이었어요.
이 모든 보석과 금은 그 도시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를 표현한 거예요. 상상도 못 할 만큼 눈부신 곳이랍니다!
성전이 없어요? 🌟
22 요한이 보았는데 — 성 안에 성전이 없었어요!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바로 성전이셨기 때문이에요.
23 해나 달이 필요 없었어요.
하나님의 영광이 빛이 되시고, 어린 양이 등불이 되셨거든요!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 걸어다녔어요.
25 성문들이 하루도 닫히지 않았어요. 밤이 없었거든요!
26 만국의 영광이 다 그 성으로 들어왔어요.
27 나쁜 것, 가증한 것,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들어갈 수 없어요.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어요.
성전이 없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이야기예요. 옛날에는 성전이 하나님이 계신 특별한 장소였어요. 그런데 새 예루살렘에서는 도시 전체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곳이에요. 문이 항상 열려 있고 밤이 없다는 건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뜻이에요. 얼마나 평화롭고 아름다울까요?
다음 장에서는 —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가 열매를 맺어요. 창세기 첫 장부터 닫혀 있던 그 나무가 드디어 열려요. 그리고 예수님의 마지막 약속이 들려요. 무슨 말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