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장 어린 양의 혼인 잔치와 백마 탄 자

하늘의 할렐루야! 🎉

1 이 일 뒤에 하늘에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무리의 큰 소리가 들렸어요.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어요!

2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워요.

3 할렐루야!

그분의 통치는 영원히 계속돼요!”

4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했어요.

“아멘, 할렐루야!”

5-6 보좌에서 음성이 들렸어요.

“하나님의 종들아, 크고 작은 모두 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큰 무리의 소리가 폭포 소리 같고 우레 소리 같았어요.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왕이세요!”

“할렐루야(Hallelujah)“는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찬양해요”라는 뜻이에요. 이 단어가 신약 성경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이 장뿐이에요. 정말 특별하지요?


어린 양의 혼인 잔치 💍

7 큰 무리가 소리쳤어요.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요!

어린 양의 혼인 날이 됐어요!

신부가 자신을 준비했어요.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흰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어요.

이 흰 옷은 성도들의 선한 행실이에요.”

9 천사가 요한에게 말했어요.

“기록해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복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야.”

어린 양은 예수님이에요. 혼인 잔치는 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가장 기쁜 잔치를 나타내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신부처럼 사랑하신다고 하셨어요!


백마 탄 자 🐎

10 요한이 천사에게 경배하려 했더니 천사가 말했어요.

“나는 너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야.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해!”

11 그때 하늘이 열렸어요!

흰 말이 있고, 그것을 탄 분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었어요.

그분은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이었어요.

12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들이 있었어요.

자기만 아는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13 피 뿌린 옷을 입으셨는데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14 하늘의 군대들이 흰 말을 타고 흰 옷을 입고 그를 따랐어요.

15-16 그 옷과 다리에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백마 탄 자는 예수님이에요! 6장의 정복 전쟁을 상징하는 흰 말과 달리, 이분은 의롭게 심판하시는 예수님이에요. 만왕의 왕 — 세상 모든 왕 위의 왕이에요. 얼마나 놀랍고 기쁜지요?


짐승이 잡히다

17-18 천사 하나가 외쳐 모든 세력을 모았어요.

19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백마 탄 자와 싸우려 했어요.

20 하지만 짐승이 잡혔어요!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불 못에 던져졌어요.

21 남은 세력들도 모두 물러났어요.

다음 장에서는 — 사탄이 결박되고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는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고 마지막 심판도 나온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