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 그리고 마지막 약속
생명수의 강 🌊
1 천사가 요한에게 수정처럼 맑은 강을 보여 주었어요.
생명수의 강이에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왔어요.
2 그 강이 도시 한가운데 길을 따라 흘렀어요.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었어요!
그 나무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었어요. 언제나 열매가 있었어요.
나뭇잎은 모든 나라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있었어요.
기억하나요?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을 어겼을 때, 생명나무로 가는 길이 막혔어요. 그룹들이 칼을 들고 지켰어요. 그 뒤로 성경이 끝날 때까지 그 나무는 닫혀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22장에서 — 드디어 그 나무가 열렸어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있대요. 언제나, 얼마든지, 부족함 없이! 정말정말 기쁜 일이에요!
저주가 사라졌어요 🌿
3 다시 저주가 없어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거기 있고, 그의 종들이 그를 섬겨요.
4 그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있을 거예요.
5 다시 밤이 없어요!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친히 비추어 주시거든요.
그들이 영원히 왕 노릇 할 거예요.
창세기에서 땅이 저주를 받았어요. 가시와 엉겅퀴가 자라고, 수고하며 일해야 했어요. 죽음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22장에서 — 그 저주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또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는 것도 아주 특별해요. 성경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은 금지였어요. 모세도 다 볼 수 없었어요. 그런데 새 예루살렘에서는 — 드디어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어요! 가장 친밀한 만남이랍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 ✨
6 천사가 말했어요.
“이 말은 신실하고 참돼요. 주 하나님이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을 보여 주시려고 그의 종들에게 천사를 보내셨어요.”
7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보아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어!”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사람이 바로 요한이에요.
요한이 모든 것을 보고 난 뒤, 그것을 보여 준 천사에게 경배하려 했어요.
9 천사가 말했어요.
“나는 너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야. 하나님께만 경배해!”
마지막 말씀 🌟
10 천사가 말했어요.
“이 두루마리의 예언 말씀을 봉인하지 마라. 때가 가까웠어.”
12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보아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줄 거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이요 마지막이요, 시작이요 마침이야.”
14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성문을 통해 들어갈 권세를 받을 거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천사를 보내 이것들을 증언하게 했어.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빛나는 새벽 별이야."
"오라! 오라!” 🙌
17 성령님과 신부가 말씀하셨어요.
“오라!”
듣는 사람도 “오라!” 해요.
목마른 사람도 올 거예요.
원하는 사람은 값없이 생명수를 받을 거예요.
“오라”는 두 방향의 초대예요. “예수님, 오세요!”라는 기도이기도 하고, 목마른 사람들에게 “와서 생명수를 마셔요!”라는 초대이기도 해요. 성경 마지막의 숨결이 기다림과 초대예요. 정말 아름답지요?
성경의 마지막 말씀
18-19 이 책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는 사람은 하나님이 경계하신다는 경고가 있어요.
20 이것들을 증언하시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빌어요. 아멘.
드디어 성경이 끝났어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셨어요. 2장에서 에덴 동산에 아름다운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가 있었어요. 그런데 3장에서 죄가 들어오고 생명나무로 가는 길이 막혔어요. 그 뒤로 성경은 오랫동안 그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 요한계시록 22장에서 생명나무가 다시 열렸어요! 생명수의 강이 흘러요. 저주가 사라졌어요. 눈물이 닦였어요. 사망이 끝났어요. 하나님이 함께 계세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요!
창세기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이야기가 새 하늘·새 땅으로 끝났어요! 에덴의 정원이 온 세상이 되었어요. 이렇게 성경이 끝났어요! 창세기에서 시작된 하나님 이야기가 새 하늘·새 땅으로! 정말 멋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