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4장 하늘 보좌 환상 👑
하늘 문이 열리다
1 그 다음 요한이 보니, 하늘에 문이 열려 있었어요.
처음에 들었던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이 말했어요.
“이리로 올라오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겠다.”
2 요한이 성령 안에 있게 되었어요.
보니 하늘에 보좌가 있고 그 위에 누군가 앉아 계셨어요.
3 그 빛이 아름다운 보석처럼 빛났고, 보좌 주위에는 초록빛 무지개가 둘러 있었어요.
요한은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묘사하지 않았어요. 그냥 빛과 보석과 무지개로만 표현했어요. 하나님의 영광이 너무 눈부셨기 때문이에요. 보좌를 두른 무지개는 노아 때 하나님이 약속의 표시로 주셨던 것이지요! 신기하지요?
24장로와 네 생물 🦁
4 보좌 주위에 스물네 개의 작은 보좌가 있었어요.
그 위에 흰 옷을 입고 금 면류관을 쓴 스물네 장로들이 앉아 있었어요.
5 보좌에서 번개가 번쩍이고 우레 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켜져 있었어요.
6 보좌 앞에는 수정처럼 맑은 유리 바다가 펼쳐져 있었어요.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는 네 생물이 있었는데, 온몸에 눈이 가득했어요.
7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는 소 같고, 셋째는 사람 얼굴 같고, 넷째는 날아가는 독수리 같았어요.
8 네 생물 각각 날개가 여섯 개씩 있었어요.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외쳤어요.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여!”
스물네 장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하늘의 대표들이에요. 네 생물은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는 특별한 존재들이랍니다. 사자·소·사람·독수리 — 이 땅의 가장 힘세고 빠른 것들을 닮았어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
9 네 생물이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영광과 감사를 드릴 때마다,
10 스물네 장로들이 보좌 앞에 엎드려 경배했어요.
그들은 자기 금 면류관을 보좌 앞에 내려놓으며 말했어요.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이에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졌답니다.”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장로들이 자기 면류관을 내려놓아요. 아무리 높은 분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 엎드려 경배하는 거예요. 이 하늘 예배 장면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다음 장에서는 — 보좌에 봉인된 두루마리가 있어요. 그것을 열 수 있는 분이 나타난답니다. 누가 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