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0장 천 년 왕국과 마지막 심판

사탄이 결박돼요 ⛓️

1 요한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손에 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어요.

2 천사가 용을 잡았어요.

그 용은 옛 뱀이며, 마귀이고 사탄이에요.

3 천사가 사탄을 깊은 구덩이에 던져 잠그고 인봉해 버렸어요.

천 년 동안 다시는 세상 사람들을 속이지 못하게 했어요.

그 뒤에는 잠깐 풀릴 거예요.

천 년 동안 사탄이 묶인다는 것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뒤로 하나님 나라가 시작됐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고, 앞으로 실제로 천 년 동안의 평화로운 시대가 올 거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어요. 정확히 어떤 뜻인지는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 왔답니다.


천 년 동안 왕 노릇 해요 👑

4 요한이 보좌들을 보았어요.

그 위에 앉은 사람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어요.

예수님을 증언하다가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했어요.

5 이것이 첫째 부활이에요.

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어요!

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함께 왕 노릇 할 거예요.

예수님을 위해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이 결국 왕이 된다니, 정말 놀랍지요? 하나님은 고난받은 사람들을 잊지 않으신답니다.


마지막 싸움과 끝

7-8 천 년이 지나자 사탄이 구덩이에서 풀려났어요.

나가서 세상 끝에서 끝까지 사람들을 속여 큰 군대를 모았어요.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았어요.

9 그들이 성도들의 진과 사랑받는 성을 둘러쌌어요.

하지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소멸했어요.

10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졌어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거기 있었어요.


크고 흰 보좌 — 마지막 심판 ⚖️

11 요한이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았어요.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사라졌어요.

12 모든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다 보좌 앞에 서 있었어요.

책들이 펼쳐졌어요. 또 다른 책도 펼쳐졌는데, 그것은 생명책이었어요.

모든 사람이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았어요.

13 바다도, 죽음도, 음부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사람들을 내어 주었어요.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어요.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졌어요.

이것이 둘째 사망이에요.

15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불 못에 던져졌어요.

마지막 심판에서는 두 가지가 있어요. 행위가 기록된 책들과 생명책이에요. 하나님은 공정하게 모든 것을 판단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신답니다.

그리고 사망 자체가 불 못에 던져졌어요! 죽음이 죽었어요.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다음 장에서는 — 드디어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요! 성경에서 가장 기쁘고 아름다운 장면이에요.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