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5장 마지막 재앙의 준비

마지막 일곱 재앙 🌊

1 하늘에 또 크고 놀라운 표시가 나타났어요.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것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마쳐질 거예요.


유리 바다 위에서 부르는 노래 🎵

2 요한이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었어요.

짐승을 이기고 벗어난 사람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이 주신 거문고를 들고 있었어요.

유리 바다 —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아주 맑고 아름다운 바다예요. 어려움을 이겨 낸 사람들이 그 앞에 서 있어요. 얼마나 기쁘고 아름다운 장면이지요!

3 그들이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렀어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세요.

만국의 왕이시여,

주님의 길이 의롭고 참되세요.

4 주님, 누가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않겠어요?

주님만 거룩하세요.

주님의 의로운 일이 다 나타났으니

만국이 와서 주님께 경배할 거예요.”

모세는 옛날에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뒤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이제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 노래를 다시 부르는 거예요. 오래된 노래와 새 노래가 하나가 됐어요!


일곱 대접이 준비돼요 🏺

5 이 일 뒤에 하늘에 있는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렸어요.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왔어요.

맑고 빛나는 흰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두르고 있었어요.

7 네 생물 중 하나가 일곱 천사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 담긴 금 대접을 하나씩 주었어요.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성전이 연기로 가득 찼어요.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어요.

일곱 대접 — 이제 마지막 재앙들이 시작될 거예요. 이 대접들은 하나님이 모든 잘못을 바로잡으시는 마지막 단계예요.

다음 장에서는 — 일곱 대접이 차례로 부어져요. 땅과 바다와 하늘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