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장 일곱 대접 재앙

“쏟아라!” 🏺

1 성전에서 큰 음성이 일곱 천사에게 말했어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라!”


첫째에서 넷째 대접

2 첫째 천사가 대접을 땅에 쏟자,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에게 경배한 사람들에게 나쁜 종기가 생겼어요.

3 둘째 천사가 대접을 바다에 쏟자, 바다가 변하고 바다 생물들이 모두 죽었어요.

4 셋째 천사가 대접을 강과 샘에 쏟자, 물이 변했어요.

5-7 천사가 외쳤어요.

“성도들의 피를 흘린 사람들에게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세요.

주 하나님, 주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워요.”

8-9 넷째 천사가 대접을 해에 쏟자, 해가 불로 사람들을 태웠어요.

사람들은 고통스러워하면서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어요.

재앙을 겪으면서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계속 나와요. 고통이 저절로 사람을 바꾸지는 않아요. 스스로 마음을 돌려야 한답니다.


다섯째와 여섯째 대접

10-11 다섯째 천사가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자, 그 나라가 어두워졌어요.

사람들은 고통으로 힘들면서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어요.

12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자, 강물이 말랐어요.

동쪽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열렸어요.

13-14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개구리 같은 나쁜 영들이 나와서 온 세상 왕들을 큰 전쟁에 모이게 했어요.

15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 거야. 깨어 있는 사람은 복이 있어!”

16 그 영들이 왕들을 아마겟돈(Armageddon)이라는 곳으로 모았어요.

아마겟돈은 옛날에 큰 전쟁들이 많이 벌어졌던 이스라엘의 므깃도 지역이에요. 마지막 큰 싸움이 벌어지는 장소를 상징해요.


일곱째 대접 — 다 이루었다! ⚡

17 일곱째 천사가 대접을 공중에 쏟았어요.

성전의 보좌에서 큰 음성이 외쳤어요.

“다 이루었다!”

18 번개와 우레와 큰 지진이 일어났어요.

역사상 가장 큰 지진이었어요.

19 큰 도시가 세 갈래로 갈라지고, 바벨론이라고 불리는 곳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어요.

20 섬들도 사라지고 산들도 찾을 수 없었어요.

21 하늘에서 아주 큰 우박이 내렸어요.

일곱 대접 재앙이 모두 끝났어요. “다 이루었다”는 말은 모든 것이 완성됐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진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큰 성 바벨론이 어떤 곳인지 더 자세히 나와요.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끝나는지도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