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3장 왕자들 사이에 슬픔이 생겼어요
슬픈 일이 일어났어요 😢
1 다윗의 아들 중에 암논(Amnon)과 압살롬(Absalom)이 있었어요. 압살롬에게는 다말(Tamar)이라는 누이가 있었답니다.
1-14 그런데 왕자들 사이에 정말 슬픈 일이 일어났어요.
암논이 다말에게 나쁜 짓을 하고 말았어요.
다말은 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오랫동안 슬프게 지냈답니다.
성경에는 이런 슬픈 이야기도 있어요.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솔직하게 기록해서,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그리고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예요.
다윗 왕이 화가 났어요
21 다윗 왕이 이 소식을 듣고 무척 화가 났어요.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나중에 더 큰 문제를 만들었답니다.
압살롬이 마음에 담아두었어요
22 압살롬은 누이 다말을 아주 아꼈어요. 그래서 이 일을 마음 깊이 담아두었어요.
암논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잊지 않았답니다.
압살롬의 복수
23-29 이 년이 흘렀어요.
압살롬이 양털 깎는 잔치를 열고 왕자들을 모두 초대했어요. 암논도 왔답니다.
압살롬이 종들에게 시켜 암논을 죽였어요. 다말에게 한 나쁜 일의 복수였어요.
다른 왕자들은 모두 놀라서 도망쳤어요.
압살롬이 도망갔어요
37-38 압살롬은 할아버지가 계신 그술(Geshur) 땅으로 도망쳤어요. 거기서 삼 년을 보냈답니다.
다윗 왕은 날마다 압살롬을 그리워하며 슬퍼했어요.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온 가족에게 슬픔을 가져왔어요. 나단 선지자가 “다윗의 집안에 슬픔이 생길 것”이라고 했던 말이 이렇게 이루어지기 시작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요압이 지혜로운 여인을 이용해서 압살롬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요. 다윗 왕이 허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