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5장 노래하는 자들
성가대 조직
1 다윗과 군대 장관들이 아삽(Asaph)과 헤만(Heman)과 여두둔(Jeduthun)의 자손들을 구별하여 예언하게 했다.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고 섬기는 자들을 분리했다. 이 일을 맡을 자들의 수가 이러하다.
“예언하게 했다” — 음악과 예언이 한 단어 안에 묶여 있다. 히브리어 ‘나바(נָבָא)‘는 예언하다는 뜻이다. 성전 음악가들은 단순한 공연자가 아니었다. 그들의 노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통로로 이해되었다. 사무엘상 10장에서 사울이 선지자 집단을 만나 수금과 북과 피리와 비파를 든 무리와 함께 예언했다는 장면이 이 연결의 배경이다. 음악적 예배와 예언적 선포는 이스라엘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2 아삽의 아들들은 삭굴, 요셉, 느다냐, 아사렐라인데, 아삽의 아들들이 아삽의 지휘 아래에 있었다. 아삽은 왕의 명을 따라 예언했다.
3 여두둔에게서는 여두둔의 아들들 그달리야(Gedaliah)와 스리, 여사야, 하사뱌, 맛디디야, 여섯 명이었다. 그들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휘 아래 수금을 잡고 예언하며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양했다.
4 헤만에게서는 헤만의 아들들 북기야(Bukkiah)와 맛다냐, 웃시엘, 스브엘, 여리못, 하나냐, 하나니, 엘리아다, 깃달디, 로맘디에셀, 요스브가사, 말로디, 호딜, 마하시옷이었다.
5 이 모든 자들은 헤만의 아들들이었다.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왕의 선견자였다. 하나님이 헤만에게 열네 명의 아들들과 세 딸들을 주셨다.
6 이들이 모두 그들의 아버지들의 지휘 아래 여호와의 전에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하나님의 전 봉사를 위해 노래했다.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 아래에 있었다.
7 이들과 형제들은 모두 여호와를 위해 노래하기를 훈련받은 자들이었다. 그들의 수가 이백팔십팔 명이었다.
제비를 뽑아 정한 순서
8 그들은 어른이든 어린이든 훈련받은 자든 배우는 자든 가리지 않고 각자 직분을 위해 제비를 뽑았다.
9 첫째 제비는 아삽의 아들들 중에서 요셉(Joseph)에게 돌아갔다. 둘째는 그달리야(Gedaliah) — 그와 그의 형제들과 아들들, 열두 명.
10 셋째는 삭굴(Zaccur)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11 넷째는 이스리(Izri)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12 다섯째는 느다냐(Nethani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13 여섯째는 북기야(Bukki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14 일곱째는 예사렐라(Jesarel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15 여덟째는 여사야(Jeshai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16 아홉째는 맛다냐(Mattani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17 열째는 시므이(Shimei)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18 열한째는 아사렐(Azarel)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19 열두째는 하사뱌(Hashabi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0 열세째는 수바엘(Shubael)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1 열네째는 맛디디야(Mattithi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2 열다섯째는 여레못(Jeremot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3 열여섯째는 하나냐(Hanani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4 열일곱째는 요스브가사(Joshbekash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5 열여덟째는 하나니(Hanani)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6 열아홉째는 말로디(Mallothi)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7 스무째는 엘리아다(Eliatha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8 스물한째는 호딜(Hothir)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29 스물두째는 깃달디(Giddalti)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30 스물세째는 마하시옷(Mahazioth)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31 스물네째는 로맘디에셀(Romamti-ezer) —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열두 명.
이백팔십팔 명이 스물네 반열로 나뉜다. 한 반열에 열두 명. 제사장 반열(24장)도 스물넷이었다. 제사장과 성가대가 같은 구조로 조직된다. 역대기는 음악이 희생제사와 동등한 무게를 지닌 예배의 요소임을 이 구조로 보여준다. 제단의 제사와 악기의 찬양은 같은 건물 안에서 같은 위계로 서 있다.
제비뽑기 — “어른이든 어린이든 훈련받은 자든 배우는 자든 가리지 않고.” 반열의 순서는 능력이나 경력이 아니라 제비로 결정되었다. 이 공정함의 원칙이 성전 조직에 명시되어 있다. 공정함이 신앙 공동체의 내부 질서에 속한다.
다음 장 — 문지기들과 재무 담당자들을 조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