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장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
승리의 노래가 시작돼요
1 그날 드보라와 바락이 함께 노래를 불렀어요.
2-3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앞장섰고 백성이 자원해 나아갔어요. 여호와를 찬양해요!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노래 부를 거예요.
드보라의 노래는 아주아주 오래된 노래예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시 중 하나랍니다. 전쟁의 승리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특별한 노래이지요.
4-5 “여호와여, 당신이 오실 때 땅이 떨렸고, 하늘이 쏟아졌고, 구름이 비를 내렸어요. 산들이 흔들렸답니다.”
전쟁 전, 얼마나 힘들었나요
6-7 “삼갈과 야엘의 시절에는 큰 길이 비어 있었어요. 여행자들은 샛길로만 다녔답니다. 마을들이 조용해졌어요. 드보라가 일어나기까지, 이스라엘의 어머니처럼 일어나기까지요.”
8 “그들이 새 신들을 섬기자 전쟁이 닥쳤어요. 이스라엘에 방패나 창이 보이지 않을 만큼 힘이 없었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멀리했을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노래에 잘 나타나 있어요.
누가 싸우러 나왔나요?
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지휘관들과 자원한 백성들을 향해요. 여호와를 찬양해요!”
14-15 에브라임, 베냐민, 마길, 스불론, 잇사갈 지파들이 드보라와 바락을 따라 용감하게 싸웠어요.
16-17 하지만 르우벤, 단, 아셀은 오지 않았어요.
18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는 목숨을 걸고 싸웠답니다!
전쟁에 온 지파들과 오지 않은 지파들이 구분되어 있어요. 힘을 합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이지요?
별들도 함께 싸웠어요 ⭐
19-21 “가나안 왕들이 싸우러 왔어요. 하지만 은을 빼앗지 못했답니다. 별들이 하늘에서 싸웠어요! 기손 강이 적들을 쓸어갔답니다.”
“별들이 싸웠다”는 정말 신나는 표현이에요! 하나님이 하늘과 땅 모두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도우셨다는 의미예요. 기손 강의 물이 불어나 적의 전차들을 모두 뒤덮었답니다.
야엘을 칭찬하는 노래
23 하나님의 사자가 말씀하셨어요. “메로스(Meroz) 마을 사람들은 저주받을 거예요. 그들은 싸우러 오지 않았으니까요.”
24 “하지만 야엘은 장막에 사는 여인들 중에서 가장 복된 여인이에요!”
25-27 노래는 야엘이 용감하게 적장 시스라를 막아낸 것을 찬양했어요.
창문 너머 기다리는 어머니
28-30 노래의 마지막 부분은 시스라의 어머니 이야기예요. 어머니가 창문 너머로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왜 이렇게 늦지? 전리품을 나누느라 늦는 거겠지…” 하지만 독자들은 알아요. 시스라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요.
전쟁에는 이기는 쪽과 지는 쪽이 있어요. 적의 어머니도 아들을 기다린다는 것을 노래가 보여주고 있어요. 전쟁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느껴지지요?
31 “여호와여, 당신의 원수들이 다 이같이 되게 하소서. 하지만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차게 돋아오름같이 되게 하소서!”
그 후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안했어요.
다음 장에서는 — 메뚜기 떼처럼 쳐들어오는 미디안 사람들! 그리고 포도즙 틀 안에서 몰래 일하던 한 청년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요. 그의 이름은 기드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