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0장 이스라엘의 큰 다툼 ⚔️
모두 모였어요
1-3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미스바(Mizpah)에 모였어요.
단(Dan)에서 브엘세바(Beersheba)까지,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 앞에 모인 거예요. 이렇게 전체가 모인 건 처음이었어요.
4-7 레위인이 기브아에서 일어난 나쁜 일을 모두에게 이야기했어요.
8-11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이 나쁜 일을 그냥 넘길 수 없다고 말했어요.
“기브아의 나쁜 사람들을 내주면 해결할 수 있어요.”
베냐민이 거절했어요
12-13 이스라엘이 베냐민(Benjamin) 지파에게 사람을 보냈어요.
“기브아에서 나쁜 일을 저지른 사람들을 넘겨주세요. 우리가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어요.”
14 그런데 베냐민 지파가 거절했어요! 오히려 다른 이스라엘 지파들과 싸울 준비를 했어요.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보호하면서 다른 이스라엘 지파들과 맞서는 것은 나쁜 선택이었어요.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게 훨씬 현명하답니다.
두 번의 힘든 싸움
18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물었어요.
“누가 먼저 올라갈까요?”
“유다가 먼저 가라.”
19-21 이스라엘이 싸움에 나섰어요. 그런데 베냐민 지파가 더 강했어요. 이스라엘이 졌어요.
22-23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울었어요.
“다시 싸울까요?”
“올라가서 싸워라.”
24-25 또다시 싸웠어요. 또 졌어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
26 이스라엘이 벧엘에서 온종일 금식하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어요.
27-28 하나님께 다시 물었어요.
“또 싸울까요?”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베냐민을 너희 손에 주겠다.”
작전이 성공했어요
29-35 이스라엘이 기브아 주변에 미리 군사들을 숨겨두었어요.
마치 도망치는 것처럼 베냐민 군사들을 성읍 밖으로 유인했어요.
그 사이 숨어 있던 군사들이 기브아로 들어갔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하셨어요. 베냐민이 졌어요.
47 베냐민 군사 중 육백 명만 림몬(Rimmon) 바위로 달아나 살아남았어요. 베냐민 지파가 거의 사라질 뻔했어요.
이 싸움은 외부의 적과 싸운 게 아니라 같은 이스라엘 형제들끼리 싸운 거예요. 가장 슬픈 싸움이에요. 처음에 기브아의 나쁜 일을 바로잡았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싸움이 끝났는데 새로운 문제가 생겼어요. 베냐민 지파가 거의 사라질 위기예요.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