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9장 슬픈 일이 시작됐어요 😔
이 장을 읽기 전에
이 장은 이스라엘 안에서 아주 나쁘고 슬픈 일이 일어나는 이야기예요. 자세한 내용은 나이가 조금 더 들면 읽어볼 수 있어요. 여기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간단히 알아볼게요.
왕이 없던 시대
1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그때, 에브라임 산지에 한 레위인이 살고 있었어요.
1-10 레위인에게 함께 사는 여인이 있었어요. 어떤 일이 있어서 여인이 유다(Judah) 베들레헴(Bethlehem)으로 돌아갔어요. 레위인이 그녀를 데리러 갔고, 며칠 머무른 후 함께 돌아오는 길에 올랐어요.
기브아에서의 밤 🌙
11-15 돌아오는 길에 날이 저물었어요.
레위인이 베냐민(Benjamin) 지파 마을 기브아(Gibeah)에서 하룻밤 지내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손님을 맞아들이지 않았어요.
16-21 드디어 한 노인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레위인을 보았어요.
노인이 친절하게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정말 나쁜 일이 일어났어요 😢
22-30 그날 밤 기브아에서 아주 나쁜 일이 일어났어요.
기브아의 악한 사람들이 손님을 해치려 했어요. 그 결과 여인이 세상을 떠났답니다.
레위인이 이 슬픈 소식을 이스라엘 전체에 알렸어요.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외쳤어요.
이 이야기는 왜 성경에 있을까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나쁜 일을 솔직하게 기록한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서 항상 옳은 일만 하는 게 아니에요. 잘못된 일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돌이켜야 한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이스라엘 전 지파가 모여서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지 의논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큰 다툼으로 이어진답니다.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