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 6장 아키오르가 베툴리아로 갔어요
1 홀로페르네스는 아키오르에게 더 화를 냈어요.
“이스라엘의 신이 그들을 지킨다고? 두고 봐요!”
2 “우리가 그들을 다 정복하면, 그 신이 얼마나 무력한지 온 세상이 알게 될 거요.”
아키오르를 버려두었어요
7-9 홀로페르네스는 부하들에게 명령했어요.
“저 아키오르를 베툴리아 마을 앞에 데려다 놓아라.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있다가 같이 당하게 해!”
부하들이 아키오르를 데리고 가서 산 아래 묶어 놓았어요.
아키오르는 정말 억울했을 거예요.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이런 일이 생겼으니까요. 그래도 용기 있는 말은 옳은 일이랍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키오르를 발견했어요
10 베툴리아 마을 사람들이 아키오르를 발견하고 데려왔어요.
11 아키오르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어요.
12-13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였어요.
아키오르는 홀로페르네스가 한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이야기해 주었어요.
14 이야기를 다 들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저희를 지켜 주세요!”
마을 지도자들이 위로했어요
15-16 마을 지도자 중 하나인 웃시야(Uzziah)가 아키오르에게 말했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거예요.”
17 마을 사람들은 아키오르를 따뜻하게 대접하고 쉬게 해 주었답니다.
낯선 사람을 도와준 베툴리아 사람들이 참 친절하지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돌볼 수 있다는 게 대단해요.
다음 장에서는 — 홀로페르네스의 군대가 베툴리아를 완전히 둘러싸요. 마을 사람들이 점점 힘들어지는데, 어떤 어려움이 닥쳐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