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 2장 홀로페르네스 장군이 출발했어요
1 전쟁에서 이긴 지 한 해가 지났어요.
느부갓네살 왕은 드디어 자기를 무시했던 나라들을 혼내 주기로 했어요.
2 왕은 부하들을 한자리에 모아 계획을 짰어요.
홀로페르네스를 불렀어요
4 느부갓네살 왕은 군대의 우두머리 장군을 불렀어요.
그의 이름은 홀로페르네스(Holofernes)였어요.
5-6 왕이 말했어요.
“서쪽 나라들을 모두 정복하여라. 나를 무시한 자들은 모두 항복하게 만들어라.”
홀로페르네스는 왕 다음으로 가장 힘이 센 사람이었어요. 왕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 따랐답니다.
7 왕은 군사가 아주 아주 많아야 한다고 했어요.
14-15 홀로페르네스는 왕 앞에 깊이 엎드려 인사했어요.
“왕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큰 군대가 출발했어요
16-17 홀로페르네스는 엄청나게 큰 군대를 이끌고 출발했어요.
말을 탄 군사도 있고, 걸어가는 군사도 있고, 물건을 나르는 짐수레도 있었어요.
18 군대가 들판을 지날 때면 땅이 울릴 것 같았답니다.
이렇게 많은 군사가 움직이면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발소리만으로도 쿵쿵 땅이 흔들렸을 거예요!
19 홀로페르네스의 군대는 여러 나라를 지나갔어요.
지나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했어요.
21-27 군대는 거침없이 나아갔어요.
많은 도시들이 홀로페르네스에게 항복했어요.
다음 장에서는 — 홀로페르네스가 계속 나아가 더 많은 도시들을 정복해요. 이스라엘 근처까지 다가오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