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 9장 유딧이 간절히 기도했어요

1 웃시야와 지도자들이 돌아간 뒤, 유딧은 홀로 남았어요.

바닥에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어요.


유딧의 기도

2 “주 하나님, 아주 옛날부터 당신은 강한 손으로 당신의 백성을 도와주셨어요.”

유딧은 먼 옛날 조상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이전에도 도와주셨다는 걸 떠올리면 용기가 생기지요.

7-8 “저를 보세요, 저는 과부예요. 힘이 없어요. 하지만 힘없는 사람이 강한 사람을 이기게 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잖아요.”

11 “오만한 사람, 힘만 믿는 사람을 낮추시고 겸손한 사람을 높여 주시는 하나님이세요.”

12 “저에게 말할 용기를 주세요. 지혜로운 말로 저를 인도해 주세요.”

13 “저의 계획이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하나님을 완전히 믿었어요

14 유딧의 기도는 진심이었어요.

하나님이 반드시 이 일을 이루어 주실 거라 굳게 믿었어요.

유딧이 기도할 때 두려움이 없었을까요? 아니에요, 무서웠을 거예요. 하지만 무서워도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진짜 믿음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유딧이 기도를 마치고 준비를 시작해요. 아름다운 옷을 입고, 특별한 장신구를 달고 — 드디어 적진을 향해 출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