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 12장 유딧이 적진에서 지냈어요

1 홀로페르네스는 유딧에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었어요.

자기 장막에서 먹고 자도 좋다고 했어요.

2 하지만 유딧은 말했어요.

“감사하지만, 저는 제가 가져온 음식만 먹을게요.”


유딧은 매일 기도했어요

5-6 유딧은 날마다 새벽에 일어나 진영 밖으로 나갔어요.

샘물가에서 씻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7 군사들이 유딧이 드나드는 걸 보며 고개를 갸웃했어요.

“저 여인은 매일 밖에 나가서 무얼 하는 걸까?”

유딧이 왜 밖에 나갔을까요? 기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 길을 잘 알아 두기 위해서이기도 했어요. 유딧은 정말 지혜로웠어요!


큰 잔치에 초대받았어요

10 나흘째 되는 날, 홀로페르네스가 유딧을 특별한 잔치에 초대했어요.

12 부하 바고아스(Bagoas)가 와서 전했어요.

“장군님이 내일 저녁에 당신을 특별 손님으로 모시고 싶어 하십니다.”

13 유딧이 미소 지으며 대답했어요.

“좋아요. 기꺼이 가겠어요.”


잔치가 열렸어요

15 저녁이 되자 유딧이 잔치 자리에 들어섰어요.

홀로페르네스는 기뻐하며 유딧을 맞이했어요.

16 유딧은 자기 여종이 준비한 음식만 먹었어요.

19 시간이 흘러 홀로페르네스는 술이 잔뜩 취해 잠이 들어 버렸어요.

하나님은 유딧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길을 열어 주고 계셨어요. 이제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왔어요!


다음 장에서는 — 드디어 유딧이 용감한 행동을 해요. 이스라엘을 구하는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