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 15장 온 이스라엘이 기뻐했어요 🎉
1 홀로페르네스가 쓰러졌다는 소식이 퍼지자 적군이 크게 두려워했어요.
2 군사들은 뿔뿔이 흩어져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들판을 가득 채웠던 그 큰 군대가 무너졌어요.
이스라엘이 일어섰어요
3 베툴리아 사람들이 성 밖으로 나왔어요.
이웃 마을 사람들도 소식을 듣고 달려왔어요.
4 주변 도시들이 함께 힘을 합쳤어요.
5-6 이스라엘 군사들이 달아나는 적군을 뒤따르며 길을 막았어요.
오랫동안 포위되어 힘들었던 사람들이 이제 자유롭게 밖으로 나왔어요! 얼마나 기쁘고 시원한 느낌이었을까요?
대사제가 내려왔어요
8 예루살렘에서 대사제 요야킴이 다른 어른들과 함께 베툴리아로 왔어요.
9 요야킴이 유딧을 보며 말했어요.
“유딧, 당신은 이스라엘의 자랑이에요.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이 큰일을 이루셨어요!”
유딧은 겸손하게 고개를 숙였어요.
사람들이 유딧을 칭찬했어요
10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외쳤어요.
“유딧, 당신이 이스라엘을 구했어요!”
11 유딧과 여종들이 올리브 가지를 들고 춤을 추었어요.
사람들이 그 뒤를 따르며 함께 노래했어요.
전쟁 뒤의 기쁨은 얼마나 클까요? 두려웠던 날들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을 때의 기쁨은 정말 특별했을 거예요.
유딧이 감사를 드렸어요
12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며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13 유딧은 모아진 물건들을 하나님께 바치는 선물로 드렸어요.
14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전 앞에 모였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평화로운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유딧이 아름다운 감사의 노래를 불러요. 하나님의 도우심과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답니다. 어떤 노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