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 11장 유딧이 홀로페르네스를 만났어요
1 홀로페르네스가 유딧에게 말했어요.
“용기 있는 여인이군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사람들에게만 나쁘게 하지,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잘 대해 줍니다.”
유딧의 지혜로운 말
3 유딧이 대답했어요.
“장군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제가 진실을 말씀드릴게요.”
5 “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에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들을 떠나 이곳으로 왔어요.”
유딧이 거짓말을 한 걸까요? 유딧의 말에는 이중적인 뜻이 담겨 있어요. 겉으로는 적장을 안심시키면서 속으로는 하나님의 계획을 품고 있었거든요!
6 “하나님이 저를 통해 장군님께 중요한 것을 알려 주실 거예요.”
7 홀로페르네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어요.
홀로페르네스가 믿었어요
20 유딧의 말을 들은 홀로페르네스와 부하들이 감탄했어요.
“이렇게 지혜로운 말을 하는 여인은 본 적이 없소!”
21 “온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여기 있군요.”
홀로페르네스는 유딧의 지혜에 깜짝 놀랐어요. 유딧은 용기도 있었지만, 말도 정말 지혜로웠어요.
22-23 홀로페르네스가 유딧에게 말했어요.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이 그렇게 훌륭하다면, 나도 그 하나님을 섬기겠소. 당신은 내 진영에 머물러도 좋소.”
다음 장에서는 — 유딧이 적진에 머물면서 매일 밤 기도하러 나가요. 홀로페르네스는 유딧을 더 특별한 자리에 초대하는데, 과연 유딧의 계획은 잘 이루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