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 3장 나라들이 항복했어요

1 홀로페르네스의 군대가 무섭게 가까이 오자, 많은 나라들이 겁을 먹었어요.

2 그들은 서둘러 사신을 보냈어요.

“저희는 항복하겠습니다. 저희 땅과 모든 것이 왕의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먼저 항복한 사람들도 있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너무 강한 상대와 싸우면 더 큰 어려움이 생길 것 같아서였어요.


항복한 나라들

3-4 사신들이 홀로페르네스에게 말했어요.

“저희 밭과 집, 가축과 양 떼가 다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5 홀로페르네스는 항복한 나라들을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한 가지 명령을 내렸어요.

6-8 “느부갓네살 왕만을 신으로 섬기시오. 다른 신은 모두 없애 버려야 하오.”

느부갓네살 왕은 사람들이 자신만을 섬기길 바랐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겼거든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스라엘 가까이 왔어요

9 홀로페르네스의 군대는 계속 나아가 이스라엘 땅 바로 앞까지 왔어요.

이즈르엘(Jezreel) 평원 근처, 도단(Dothan) 마을 앞에 진을 쳤어요.

10 군대가 너무 많아서 평원을 가득 채울 것 같았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요. 모두 모여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어떤 기도를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