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 13장 유딧이 이스라엘을 구했어요! 🌟

1 잔치가 끝나고 모두가 자리를 떠났어요.

홀로페르네스는 술에 취해 깊이 잠들어 버렸어요.

유딧과 여종만이 장막 안에 남았어요.


유딧의 결정적 순간

2 유딧은 잠든 홀로페르네스를 바라보며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지금 이 순간 저에게 힘을 주세요.”

3 유딧은 깊이 숨을 들이쉬었어요.

7-8 유딧은 용기를 다해 잠든 홀로페르네스를 물리쳤답니다.

그리고 그의 머리를 가져다 자루에 담았어요.

유딧이 정말 용감했지요? 겉으로 보면 작고 힘없는 과부였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셨기에 할 수 있었어요.


마을로 돌아왔어요

10 유딧과 여종은 서두르지 않고 평소처럼 진영 밖으로 나갔어요.

매일 기도하러 나가던 길이라 군사들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답니다.

11 베툴리아 마을로 돌아온 유딧이 크게 외쳤어요.

“문을 열어 주세요! 하나님이 우리 편이에요!”


마을 사람들이 놀랐어요

12-13 문지기들이 문을 열고 유딧을 반겼어요.

마을 사람들이 모두 달려 나왔어요.

유딧은 자루에서 가져온 것을 꺼내 보여 주었어요.

14 “보세요! 하나님이 저를 통해 적장 홀로페르네스를 물리치셨어요!”

15 사람들이 와 하고 함성을 질렀어요.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17 모든 백성이 하나님께 엎드려 감사 기도를 드렸어요.

18 웃시야가 유딧을 보며 말했어요.

“유딧,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에요! 이스라엘의 자랑이에요!”

19 “당신이 보여 준 믿음과 용기를 사람들이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유딧의 용기는 혼자 만든 게 아니에요.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대로 행동했기에 가능했어요.


다음 장에서는 —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함께 일어나요. 그리고 홀로페르네스의 군대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