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 10장 유딧이 적진으로 떠났어요

1 기도를 마친 유딧이 일어났어요.

마음이 단단하게 굳어 있었어요.


준비하는 유딧

2 유딧은 슬픔의 옷을 벗어 두었어요.

3 그리고 아름다운 옷을 꺼내 입었어요.

머리를 단정히 빗고, 특별한 장신구도 달았어요.

발에는 예쁜 신발도 신었어요.

유딧이 이렇게 꾸민 이유가 있어요. 적의 장군에게 접근하기 위한 계획이었어요. 어떤 계획일지 생각해 봐요!

4 유딧은 여종에게 음식 자루를 들게 했어요.

5 자루 안에는 포도주, 기름, 보리 과자 같은 것이 들어 있었어요.


마을 문을 나섰어요

6 유딧이 마을 어른들 앞을 지나갔어요.

어른들이 유딧을 보고 감탄했어요.

7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해 주시길 바랍니다.”

8 유딧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당당히 마을 문을 나섰어요.


적군을 만났어요

11 산 아래로 내려가던 유딧 앞에 적군 군사들이 나타났어요.

“너희는 누구냐! 어디서 왔느냐?”

12-13 유딧이 침착하게 대답했어요.

“저는 이스라엘 사람이에요. 장군님께 드릴 중요한 정보가 있어서 왔어요. 장군님을 직접 만나게 해 주세요.”

14 군사들이 유딧을 위아래로 쳐다보더니 고개를 끄덕였어요.

“좋아, 따라오시오. 장군님께 안내해 드리지.”

유딧은 전혀 떨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유딧에게 용기를 주었어요!


홀로페르네스 진영에 들어갔어요

17 유딧이 진영 안으로 들어가자 군사들이 몰려들었어요.

다들 유딧의 당당한 모습에 놀랐어요.

18 “저 여인은 정말 용감하구나.”

23 홀로페르네스도 유딧의 소식을 듣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다음 장에서는 — 유딧이 홀로페르네스를 직접 만나요. 유딧은 어떤 말로 그를 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