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장 구름이 가득 찼어요! ☁️

언약궤를 옮기다

1-2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와 장로들을 예루살렘으로 불렀어요.

하나님의 언약궤(Ark of the Covenant)를 다윗 성 시온(Zion)에서 새 성전으로 옮기기 위해서였답니다.

3-5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었어요.

솔로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함께 수없이 많은 제사를 드렸어요.

6-8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지성소 안에 놓았어요.

그룹들의 커다란 날개가 언약궤 위를 덮었답니다.

9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판이 들어 있었어요.

모세가 호렙(Horeb) 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것들이었지요.


구름이 가득! ✨

10-11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구름이 성전 안을 가득 채웠어요!

구름이 얼마나 가득했는지 제사장들이 서 있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기 때문이랍니다!

하나님이 성전에 오신 거예요! 구름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표시였어요. 출애굽기에서도 하나님이 구름 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이끄셨잖아요. 그 구름이 이제 성전을 가득 채웠답니다!

12-13 솔로몬이 말했어요.

“하나님이 이 성전에 영원히 계실 곳으로 삼으셨습니다.”


솔로몬의 기도 🙏

22-23 솔로몬이 하늘을 향해 손을 펴고 기도했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하늘에도 땅에도 하나님같이 신실하신 분은 없습니다!”

27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로 이 땅에 사실 수 있을까요? 하늘과 하늘의 하늘도 하나님을 다 담지 못하는데,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어떻게 담을 수 있겠어요?”

솔로몬이 성전을 다 짓고 나서 “이 성전이 하나님을 담을 수 없다”고 했어요. 이게 바로 지혜로운 마음이에요. 건물이 하나님을 가두지 않아요. 하나님은 온 우주보다 크신 분이거든요!

28-30 “하지만 이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세요.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용서해 주세요.”


여러 상황을 위한 기도

솔로몬은 여러 가지 상황을 생각하며 기도했어요.

31-32 누군가 잘못을 했을 때.

33-34 전쟁에서 지고 돌아왔을 때.

35-36 비가 오지 않아서 힘들 때.

37-40 굶주림이나 전염병이 돌 때.

41-43 아주 먼 나라에서 온 외국 사람도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들어 달라고도 했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외국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시거든요!


봉헌 잔치

54-55 솔로몬이 오랫동안 무릎 꿇고 기도한 뒤에 일어났어요.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향해 큰 소리로 하나님의 복을 빌었어요.

62-63 왕과 모든 이스라엘이 엄청나게 많은 제사를 드렸어요.

소 이만 이천 마리, 양 십이만 마리나 되었답니다!

65-66 온 이스라엘이 함께 열네 날 동안 축제를 즐겼어요.

그리고 기뻐하면서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두 번째로 나타나세요. 약속을 반복하시면서 아주 중요한 경고도 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