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4장 포도나무 아래 평화로운 나라
솔로몬의 신하들
1-6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어요.
제사장, 군대 장관, 서기관, 사관 같은 여러 신하들이 왕을 도왔답니다.
7 솔로몬은 이스라엘 전국을 열두 지방으로 나누었어요.
각 지방에서 한 달씩 돌아가며 왕궁에 필요한 음식을 가져오도록 했지요.
열두 지방에서 차례차례 음식을 가져오니 왕궁은 일 년 내내 풍족했어요. 솔로몬의 나라가 아주 잘 정돈되어 있었다는 뜻이에요!
온 나라가 풍요로워요
20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이 바닷가 모래처럼 아주 많아졌어요.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즐거워했답니다.
21 솔로몬 왕은 멀리 유프라테스 강에서 이집트 경계까지 모든 나라를 다스렸어요.
22-23 솔로몬의 왕궁에서 하루에 필요한 음식이 엄청 많았어요.
고운 밀가루, 소, 양, 사슴, 새 등 정말 많은 음식이 필요했답니다.
24 솔로몬이 다스리는 동안 사방이 모두 평화로웠어요.
25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라 북쪽 끝 단(Dan)에서 남쪽 끝 브엘세바(Beersheba)까지,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어요.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쉰다는 것은 먹을 것이 넉넉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는 뜻이에요. 솔로몬 시대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였답니다.
솔로몬의 놀라운 지혜
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를 아주 많이 주셨어요.
바닷가 모래알처럼 넓은 마음도 주셨답니다!
30 솔로몬의 지혜는 동쪽 나라 사람들의 지혜보다, 이집트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났어요.
32 솔로몬은 잠언을 삼천 가지나 만들었고 노래는 천다섯 편이나 지었어요.
33 레바논 백향목에서부터 담장의 작은 풀까지, 짐승과 새와 물고기까지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답니다.
34 세상 모든 왕에게서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왔어요.
솔로몬이 만든 잠언과 노래가 성경에 있어요. 잠언, 전도서, 아가서가 솔로몬과 연결된 책들이랍니다. 우리가 지금도 읽을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다음 장에서는 —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이 꿈꾸던 성전을 짓기로 해요. 그러기 위해 레바논에서 아주 귀한 나무를 가져와야 한답니다. 어떻게 가져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