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7장 달궈진 화덕과 뒤집힌 전병
치료받지 못하는 상처 🩹
1 “내가 이스라엘을 고치려 할 때 에브라임의 잘못과 나쁜 일들이 드러났다. 그들이 거짓을 행하였다.”
2 “그들은 내가 그들의 모든 잘못을 기억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3 “그들이 나쁜 행동으로 왕을 기쁘게 하고,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했다.”
화덕처럼 뜨겁게 타올라요 🔥
4-7 이스라엘 안에는 나쁜 마음들이 화덕처럼 뜨겁게 달궈지고 있었어요.
온종일 타오르다가 새벽에 활활 폭발해서 왕들을 죽이기까지 했답니다.
“그들 가운데 나를 부르는 자가 아무도 없다.”
호세아가 살던 때에 북왕국 이스라엘에서는 20년 동안 왕이 여섯 명이나 바뀌었어요. 그 중 넷이 죽임을 당했어요. 정말 화덕처럼 뜨거운 시대였지요!
뒤집지 않은 전병 🫓
8 “에브라임이 다른 나라들과 섞였다. 에브라임은 뒤집지 않은 전병이다.”
전병은 한쪽만 구우면 한쪽은 타고 한쪽은 날 것이에요.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이집트, 앗시리아 사이에서 이쪽도 저쪽도 아닌 상태가 된 거예요!
9 “이방 나라들이 그의 힘을 빼앗아 갔는데도 이스라엘은 모른다. 흰 머리털이 나기 시작했는데도 깨닫지 못한다.”
10 “이 모든 일이 있어도 하나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어리석은 비둘기처럼 🕊️
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다. 생각이 없다. 이집트를 부르다가 앗시리아로 간다.”
12 “그들이 갈 때 내가 내 그물을 그 위에 펼치겠다.”
13 “그들에게 안타까운 일이 생길 거야. 그들이 나를 피해 달아났다. 내가 그들을 구하려 해도 그들이 나에게 거짓말을 한다.”
16 “그들이 돌아오지만 하나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속이는 활처럼 꼭 맞는 방향으로 날아가지 않는다.”
‘속이는 활’이라는 표현이 재미있지요? 겨냥한 곳에 화살이 가지 않는 활이에요. 이스라엘이 돌아오겠다고 하면서 정작 하나님에게 오지 않는 모습을 그린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이스라엘이 만든 금 송아지 우상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