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3장 다시 데려오다
고멜이 떠났어요 😔
고멜은 호세아 곁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 버렸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호세아에게 말씀하셨어요.
”다시 가서 사랑하라” 💛
1 “또다시 가서, 다른 사람을 따라간 그 여자를 사랑하여라.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것처럼 — 그들이 다른 신들에게 가버렸어도 사랑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배신당했어도 다시 사랑하라고요. 이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방식과 똑같아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났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하시거든요.
2 호세아는 은 열다섯 개와 보리로 고멜을 다시 데려왔어요.
마치 시장에서 물건을 사듯이, 값을 치르고 데려온 거예요.
호세아가 아내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직접 값을 치렀어요. 마치 우리도 하나님 곁을 떠나도 그분이 다시 데려오시는 것처럼요.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껴지지요?
3 호세아가 고멜에게 말했어요.
“너는 오랫동안 나와 함께 있어야 해. 나도 너에게 그렇게 할게.”
이스라엘도 그렇게 될 거예요 🕊️
4 이스라엘 백성도 한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예배도 드리지 못하는 긴 시간을 보내게 될 거예요.
5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와서 하나님을 찾을 거예요. 마지막 날에 두려워하며 하나님 앞에 나올 거랍니다.
3장은 짧지만 호세아서의 핵심이에요. 고멜을 다시 데려온 이야기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방식을 직접 보여 줘요. 배신이 있었어도, 떠나갔어도, 하나님은 다시 데려오세요.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잘못을 하나씩 말씀하세요. 어떤 잘못들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