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2장 야곱과 이스라엘
에브라임이 바람을 먹어요 🌬️
1 “에브라임이 바람을 먹고 동풍을 따른다. 날마다 거짓과 잘못을 늘린다. 그들이 앗시리아와 조약을 맺고 이집트에 기름을 보낸다.”
바람을 먹는다는 건, 아무 쓸모없는 것을 붙잡고 있다는 뜻이에요. 앗시리아와 이집트 사이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이스라엘의 모습이에요.
2 “여호와가 이스라엘과 다툼을 갖는다. 야곱을 그 행동대로 갚을 것이다.”
야곱 할아버지 이야기 🤼
3 “야곱은 태어날 때부터 형의 발꿈치를 잡았다. 힘이 있어 하나님과 씨름했다.
4 천사와 씨름하여 이겼다. 그가 울며 하나님에게 간절히 구했다. 벧엘(Bethel)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거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5 이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야곱은 이스라엘 민족의 할아버지예요.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고, 울며 간구하는 모습이 이스라엘의 뿌리예요. 그 씨름에서 야곱은 이겼지만 절뚝거리며 나왔어요. 이스라엘도 그런 씨름의 백성이에요!
6 “너는 네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사랑과 공평함을 지켜라. 항상 네 하나님을 기다려라.”
돈을 믿는 마음 💰
7 “속이는 저울이 손에 있다. 이스라엘이 억압하기를 좋아한다.
8 에브라임이 말했다. ‘나는 부자가 되었다. 재물을 모았다. 내 수고에서 잘못을 찾을 수 없다.’ ”
시장에서 무게를 속여서 사람들을 속인 거예요. 그러면서도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했어요!
9 “나는 이집트에서부터 네 하나님 여호와다. 내가 너로 다시 장막에 살게 하겠다. 절기 날처럼.”
10 “내가 선지자들에게 말하고 많은 환상을 주었다.”
야곱이 섬긴 것처럼 🐑
12 “야곱이 아람 지방으로 피신했다. 이스라엘이 아내를 얻기 위해 양을 쳤다.”
13 “선지자로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보호하셨다.”
야곱은 아내 라헬을 얻으려고 오랫동안 양을 치며 섬겼어요. 겸손하게 일했지요. 이스라엘의 시작이 그런 겸손이었는데, 지금은 속이는 저울을 쓰는 나라가 된 거예요.
14 “에브라임이 씁쓸하게 화를 일으켰다. 그러므로 그의 수치가 그에게 돌려지겠다.”
다음 장에서는 — 마지막 경고가 나와요. 하지만 그 안에 놀라운 구원의 약속이 숨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