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4장 하나님을 알지 못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세요 📢
1 “이스라엘 백성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사랑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것도 없다.
2 거짓말하고, 속이고, 싸우고, 도둑질하고, 나쁜 일이 계속 이어진다.”
3 그래서 땅도 슬퍼하고, 동물들도 줄어들 거예요.
하나님은 법정에서 판사처럼 말씀하세요. “너희가 잘못했다”고요. 하지만 그건 포기해서가 아니라, 돌아오게 하려는 마음 때문이에요.
선생님이 잘못 가르쳤어요 👨🏫
4-6 “백성이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망한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제사장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역할이었어요. 그런데 그 제사장들이 먼저 하나님을 잊어버렸으니, 백성도 따라서 모르게 된 거예요.
7 “그들이 많아질수록 더 많이 잘못했다.”
8-9 “제사장들이 백성의 잘못으로 밥을 먹었다. 백성과 제사장이 똑같이 잘못했다.”
잘못된 것들을 쫓아가요 🌀
10-11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거야.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술과 나쁜 것들이 마음을 빼앗아 갔다.”
12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막대기에게서 답을 찾으려 했다. 하나님을 떠나 엉뚱한 것들을 따라다녔다.”
13 “산 위에서 다른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고 나무 아래서 예배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참나무, 포플라나무 아래 앉아 바알 신에게 제사를 드렸어요. 하나님이 아닌 엉뚱한 것을 믿은 거예요.
에브라임은 내버려 두어라 🍂
15 “이스라엘아, 네가 그렇게 해도 유다는 따라 하지 마라.”
17 “에브라임이 우상과 친구가 되었으니 그냥 내버려 두어라.”
에브라임은 이스라엘 북왕국의 큰 지파 이름이에요. 호세아는 이 이름을 이스라엘 전체를 가리킬 때 자주 써요.
“내버려 두어라”는 말이 무섭게 들리지요? 하나님이 쫓아가는 걸 멈추는 것 자체가 벌이에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잘 안 된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제사장뿐 아니라 왕실까지 잘못했다는 말씀이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