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6장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는 마음

“돌아가자!” 🙌

1 “오라,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그분이 우리를 아프게 하셨지만 다시 낫게 하실 거야. 우리를 치셨지만 싸매 주실 거야.

2 이틀 후에 그분이 우리를 살리실 거야.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실 거야. 우리가 그분 앞에서 살 거야.

3 우리가 하나님을 알자. 힘껏 하나님을 알자. 그분의 오심이 새벽빛처럼 확실해. 그분이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실 거야.”

이건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가겠다는 말 같아요. “돌아가자”, “알자”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하셨을까요?


아침 이슬처럼 금방 사라져요 🌤️

4 “에브라임아,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사랑이 아침 구름 같고 금방 사라지는 이슬 같다.”

하나님이 탄식하세요. 이스라엘이 “돌아가겠다”고 하지만, 그 마음이 아침 이슬처럼 금방 사라져 버려요. 결심이 오래 가지 않는 거예요.

5 “그래서 내가 선지자들을 통해 경고했다. 내 말로 그들을 일깨웠다.”

6 “나는 제사보다 사랑을 원한다. 태워 드리는 예물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

하나님은 화려한 예배 의식보다 진짜 마음이 담긴 사랑을 원하세요. 예배 형식보다 하나님을 아는 관계가 더 중요해요!


과거에도 그랬어요 📖

7 “그들이 아담처럼 언약을 어겼다. 거기서 나를 배신했다.”

8-10 이스라엘 곳곳에서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 제사장들까지 나쁜 일을 저질렀어요.

‘아담처럼’이라는 건, 처음 사람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어겼던 것처럼, 이스라엘도 똑같이 했다는 거예요. 죄의 패턴이 반복되는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이스라엘의 내부 문제가 화덕처럼 뜨겁게 타오르고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