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빗기 4장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말

1 토빗은 기도를 마치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제 내가 곧 죽을 것 같다. 아들 토비야에게 마지막으로 해 줄 말이 있어.’

2 토빗이 토비야를 불렀어요.


잊지 마라, 엄마를 공경해라 👩

3 “토비야, 잘 들어라. 내가 눈을 감더라도 엄마를 잘 모셔야 해. 엄마가 돌아가실 때까지 옆에 있어 주고, 장사도 정성껏 지내 드리거라.”

4 “네 엄마가 나를 낳아 주셨을 때 얼마나 힘드셨는지 생각해 봐. 너를 낳을 때도 많이 고생하셨어.”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라

5 “평생 하나님을 기억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써라.”

6 “네가 하는 모든 일에 진실을 담으면, 잘 될 거야.”

7-8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얼굴을 돌리지 마라. 가진 게 많으면 많이 나눠 주고, 가진 게 조금이면 조금이라도 나눠 줘라. 그러면 어렵고 힘든 날 하나님이 너를 지켜 주실 거야.”

9 “나눠 준 것은 아깝게 생각하지 마라. 그건 사실 하나님께 드린 선물이거든.”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왜 중요할까요? 토빗은 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나쁜 것에서 멀리 떨어져라

10 “나눔은 죽음에서 사람을 구하는 힘이 있어. 그리고 어둠에 빠지지 않게 해 줘.”

12 “이방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우리 조상들처럼 이스라엘 집안에서 아내를 찾아라.”

13 “교만하게 굴지 마라. 교만은 나쁜 짓의 시작이야.”


일꾼에게 정직하게 대하라

14 “일꾼이 일을 해 주면, 그날 안에 꼭 돈을 줘라. 하나님을 섬기듯이 일꾼을 대해라.”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15 “남이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마라. 네 것을 마음껏 먹고, 가난한 이웃에게도 나눠 줘라.”

16 “나쁜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라. 좋은 사람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라.”


돈을 찾아와야 해

17-18 “내가 오래전에 가바엘(Gabael)이라는 사람에게 맡겨 둔 돈이 있어. 미디아(Media) 땅 라게스(Rages) 성에 있어.”

19 “토비야,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실 거야. 그분을 의지하고, 어떤 일이든 먼저 기도해라.”

토빗이 아들에게 해 준 말 중에 가장 마음에 남는 말은 뭔가요?


다음 장에서는 — 토비야가 여행 길동무를 찾으러 나갔다가, 정말 특별한 사람을 만나요. 그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