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빗기 13장 토빗의 아름다운 노래
1 토빗은 기쁨에 넘쳐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불렀어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
2 “하나님은 살리기도 하시고, 죽게도 하시는 분이에요. 그분은 땅 깊은 곳으로 내려보내기도 하시고, 다시 올려 주시기도 해요. 어느 누구도 그분의 손을 피할 수 없어요.”
3 “이스라엘 백성들아, 온 나라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높여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흩으셨지만, 그분의 위대하심도 거기서 보여 주셨단다.”
4 “그분을 높이고 찬양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영원한 왕이시란다.”
5 “하나님이 너희를 벌하셨지만, 그것은 나중에 은혜를 주시려는 마음이었단다.”
6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그분도 너희에게 돌아오실 거야. 얼굴을 가리지 않으실 거야.”
7 “나는 낯선 땅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거야. 나를 보내 주셨으니 하나님의 크심을 모든 죄인 앞에서 알릴 거야.”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
8 “이스라엘 백성들아, 흩어진 곳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9 “예루살렘(Jerusalem), 거룩한 성! 하나님이 너를 벌하셨지만, 다시 너를 사랑하실 거야.”
10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기뻐하여라. 포로 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다시 빛이 비출 거야.”
11 “먼 나라에서 귀한 보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모여들 거야. 온 땅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절할 거야.”
12 “예루살렘아, 네 문들은 보석으로 만들어지고, 네 성벽은 진귀한 돌로 쌓일 거야.”
13 “네 탑들은 금으로 빛날 거야. 네 광장에는 기쁨의 노래가 넘칠 거야.”
토빗은 눈이 보이지 않을 때도, 이제 고쳐진 뒤에도 하나님께 노래를 드렸어요.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하나님을 찬양한 토빗이 대단하지 않나요?
14 “복되도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여. 예루살렘이 회복되는 그날을 기뻐하리라.”
15 “내가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16-17 “예루살렘이 다시 아름다운 성이 될 거야. 하나님의 집은 모든 세대를 위해 서 있을 거야.”
18 “예루살렘 사람들이 기뻐할 거야. 거기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행복하게 살 거야.”
다음 장에서는 — 토빗이 마지막으로 아들을 불러서 꼭 전하고 싶은 말을 해요. 그리고 긴 삶을 마치고 평안히 눈을 감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