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상권 8장 로마와 친구가 되었어요 🤝
1 유다 마카베오는 로마(Rome)라는 나라에 대한 소문을 들었어요.
“로마 사람들은 정말 강하고, 많은 나라와 친구처럼 지낸대!”
2 로마는 전쟁을 잘 하기로 유명했어요.
3-4 스페인 지방에서도, 여러 나라에서도 로마는 이겼대요.
5-7 심지어 마케도니아 왕 안티오쿠스(Antiochus the Great) 도 로마에게 졌대요.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에서 시작한 나라예요. 지금의 이탈리아에 있었지요. 당시 로마는 지중해 주변에서 가장 강한 나라로 떠오르고 있었답니다.
로마가 어떤 나라인지 들었어요
8-1¶ 유다는 로마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들었어요.
12 로마는 친구 나라들을 잘 도와준다고 했어요.
“로마와 친구인 나라는 안전하대!”
14 신기한 것은, 로마에는 왕이 없었어요.
매년 두 명의 지도자(집정관)가 나라를 이끈대요. 그리고 중요한 일은 모여서 함께 결정한다고 해요.
로마는 오늘날 민주주의처럼 함께 결정하는 방식으로 나라를 이끌었어요. 왕 한 명이 혼자 결정하는 것보다 훨씬 공평하지요?
유다가 사절단을 보냈어요 ✉️
17 유다는 두 사람을 골랐어요.
에우폴레모스(Eupolemus) 와 야손(Jason) 이었어요.
18 “로마에 가서 우리 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해 주세요. 시리아 왕의 압박에서 우리를 도와달라고요.”
19 두 사람이 먼 길을 떠나 로마에 도착했어요.
20 로마의 원로원(Senate) — 나라의 큰 어른들이 모인 곳 — 에 들어갔어요.
21 원로원 어른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 좋게 여겼어요.
친구 조약이 맺어졌어요 📜
22 로마와 이스라엘이 서로 돕기로 약속하는 편지가 만들어졌어요.
“로마가 어려울 때 이스라엘이 돕고, 이스라엘이 어려울 때 로마가 돕는다.”
23-28 두 나라는 서로를 지지하기로 했어요.
“어느 나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 로마도 함께 막아줄 거야.”
29 이 약속은 청동판에 새겨졌어요.
31 로마는 시리아 왕에게도 편지를 보냈어요.
“이스라엘을 괴롭히지 마시오!”
유다의 현명한 생각
유다는 혼자 싸우는 것보다 강한 친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마치 학교에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선생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처럼요. 도움을 구하는 것도 지혜랍니다!
다음 장에서는 — 가장 슬픈 소식이 와요. 용감한 유다 마카베오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