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상권 11장 요나탄의 지혜로운 외교
1 이집트 왕 프톨레마이오스가 많은 군사들을 이끌고 다시 올라왔어요.
2 이집트 왕은 해안 도시들을 지나며 이스라엘로 왔어요.
3 알렉산드로스 왕은 이집트를 믿었기 때문에 막지 않았어요.
4 프톨레마이오스는 예루살렘에도 들어오고 싶어했어요.
5-6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배신할 생각을 품고 있었어요.
배신과 새 왕
8 프톨레마이오스는 알렉산드로스를 배신하고 데메트리우스 2세(Demetrius II) 편이 되었어요.
9 “알렉산드로스보다 당신이 더 좋아요. 내 딸도 당신에게 줄게요.”
10 이집트 딸과 알렉산드로스의 결혼을 취소시켰어요.
11 알렉산드로스는 싸우러 왔어요.
15 큰 싸움이 벌어졌어요.
16 알렉산드로스가 졌어요. 도망치다가 세상을 떠났어요.
17 프톨레마이오스도 얼마 뒤 세상을 떠났어요.
18 이제 데메트리우스 2세(Demetrius II) 가 왕이 되었어요.
요나탄이 예루살렘을 포위하는 적군을 몰아냈어요
20 요나탄은 유다 지방을 하나씩 회복했어요.
적군이 아직 예루살렘 성 안 높은 곳에 있었어요.
21 나쁜 이스라엘 사람들이 왕에게 가서 일러바쳤어요.
“요나탄이 당신의 군사들을 공격하려 해요!”
22 왕이 화가 나서 요나탄에게 오라고 했어요.
23 요나탄은 겁내지 않고 당당히 왕에게 갔어요.
금과 은, 좋은 옷, 선물을 가지고 갔어요.
24 왕의 마음이 풀렸어요.
25 나쁜 사람들의 고자질에도 불구하고, 왕은 요나탄에게 이전의 지위를 그대로 인정해 주었어요.
더 많은 것을 얻었어요
27-28 요나탄은 왕에게 말했어요.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의 세금을 면제해 주세요.”
28 왕은 망설였어요.
29 하지만 요나탄이 은 300달란트를 제안하자 왕이 허락했어요.
30-37 왕은 공식 편지를 써서 세금 면제를 알렸어요.
요나탄이 왕을 도왔어요
41 요나탄이 데메트리우스 왕에게 부탁했어요.
“예루살렘 안에 있는 적군 군사들을 내보내 주세요.”
42 데메트리우스가 약속했어요.
“당신이 나를 도와주면 그렇게 하겠어요.”
43 마침 데메트리우스는 백성들이 들고일어나 위험한 상황이었어요.
44 요나탄이 정예 군사 3,000명을 데리고 왕에게 달려갔어요.
45 수도 안티오크(Antioch)에서 큰 혼란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46 요나탄의 군사들이 왕을 도와 도시를 지켰어요.
47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이 도망쳤어요.
48 왕이 크게 기뻐하며 요나탄에게 감사했어요.
왕이 약속을 어겼어요 😔
53 하지만 나중에 데메트리우스 왕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전에 한 약속들을 없애버리고 요나탄과 사이가 나빠졌어요.
54 그 사이 트리포(Tryphon) 라는 사람이 나타나 새 왕을 세우려 했어요.
55 새 왕의 이름은 안티오쿠스 6세(Antiochus VI) 였어요.
어린 왕이었어요.
57 새 왕 안티오쿠스 6세가 요나탄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당신의 대제사장 자리를 인정해요. 형제 시몬에게도 지방 장관 자리를 줄게요!”
요나탄이 계속 이겨요
59 시몬은 띠루스(Tyre)에서 아스켈론까지의 해안 지방을 맡았어요.
61 요나탄은 갈릴래아까지 올라가 싸웠어요.
63 갈릴래아에서도 이겼어요.
67 요단 강 평야에서도 적군과 싸웠어요.
68 요나탄의 군대가 또 이겼어요!
다음 장에서는 — 요나탄이 여러 나라와 동시에 외교를 펼쳐요. 로마에도, 스파르타에도 편지를 보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