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상권 3장 망치 영웅 유다 마카베오! ⚒️
1 아버지 마타티아스의 뒤를 이어 아들 유다 마카베오(Judas Maccabeus) 가 지도자가 되었어요.
2 형제들이 모두 힘을 합쳐 유다를 도왔어요.
유다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3 유다는 전쟁에서 사자처럼 용맹했어요.
4 사자가 먹잇감을 쫓듯, 그는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들을 막아냈어요.
5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는 자들은 떨었고, 착한 사람들은 기뻐했어요.
6 용감한 사람들이 사방에서 유다 곁으로 모여들었어요.
7 유다의 이름이 세상에 퍼져 나갔어요.
유다라는 이름 뒤의 별명 “마카베오”는 “망치”라는 뜻이에요. 마치 거센 망치처럼 강한 사람이라는 뜻이랍니다!
첫 번째 싸움 — 아폴로니우스를 이겼어요
10 시리아의 장군 아폴로니우스(Apollonius) 가 큰 군대를 이끌고 왔어요.
11 유다는 그와 맞섰어요.
12 유다는 이겼답니다! 아폴로니우스의 칼을 빼앗아 그 칼을 평생 사용했어요.
두 번째 싸움 — 세론을 이겼어요
13 시리아의 또 다른 장군 세론(Seron) 이 더 큰 군대를 이끌고 왔어요.
15 세론은 말했어요. “이번에야말로 저 유다를 이기겠어. 내 이름을 날려야지!”
16-17 유다의 군사들은 작은 산길에서 적군을 기다렸어요.
17 유다의 부하들이 걱정했어요.
“우리는 너무 적은데, 배도 고프고 힘든데 어떻게 싸울 수 있을까요?”
유다의 믿음 💪
18 유다가 대답했어요.
“많은 군사에게 이기는 건 어렵지 않아요. 하늘이 우리를 구해 주시는 거니까요.”
19 “싸움의 승리는 군사의 수에 달린 게 아니에요. 힘은 하나님께서 주신답니다.”
20 “저들은 우리를 무찌르러 왔지만, 우리는 우리 가족과 율법을 지키러 나온 거예요.”
2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두려울 게 없어요!”
23 유다가 앞장서자 군사들이 힘차게 따랐어요.
24 세론의 군대는 놀라서 도망쳤어요.
25 유다의 이름은 더욱더 멀리 퍼져 나갔답니다.
왕이 화가 났어요
27 안티오쿠스 왕은 이 소식을 듣고 엄청나게 화가 났어요.
28 왕은 더 많은 군사들을 모으기로 했어요.
29-30 전쟁을 위해 많은 돈을 쏟아부었어요.
31 왕은 직접 동쪽 나라들을 돌아보며 돈을 더 모으러 갔어요.
32 왕이 떠나면서 리시아스(Lysias)라는 사람에게 이스라엘을 맡겼어요.
더 큰 군대가 왔어요
38-39 리시아스는 세 명의 장군에게 큰 군대를 주어 이스라엘로 보냈어요.
41 적군이 이스라엘 땅 가까이까지 진을 쳤어요.
당시 주변 나라 상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곧 다 잡혀갈 것이라고 생각했대요. 그만큼 적군이 많았답니다.
유다의 기도 🙏
42 유다와 형제들은 소식을 듣고 엠마오(Emmaus)라는 곳으로 모였어요.
43-44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모든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까?”
46 미스바(Mizpah)라는 옛날부터 기도하던 장소에 모였어요.
47 사람들은 금식하고, 굵은 베 옷을 입고 기도했어요.
48 하나님의 율법책을 펼쳐 놓고 도움을 구했어요.
49-53 “우리 성전은 더럽혀지고, 우리 힘은 약해졌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세요!”
준비 완료! 🛡️
55 유다는 군사들을 조직했어요.
56 “집을 새로 지은 사람, 약혼한 사람, 겁이 나는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세요” — 율법에 그렇게 나와 있었기 때문이에요.
58-59 유다가 말했어요.
“싸울 준비를 하세요. 새벽에 출발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답니다!”
60 군사들이 힘차게 진을 쳤어요.
다음 장에서는 — 드디어 큰 싸움이 벌어져요! 유다 마카베오의 작은 군대가 어떻게 이길 수 있었는지, 그리고 성전에서 어떤 기쁜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