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상권 4장 성전에 다시 빛이 켜졌어요! 🕎
기습 작전 성공!
1 유다의 군사들이 밤사이 몰래 이동했어요.
2 적군의 진영을 기습했어요!
3 적군은 깜짝 놀라 흩어졌어요.
4-5 장군 고르기아스(Gorgias) 의 군대는 유다를 찾으러 산으로 갔지만, 유다는 이미 다른 곳에 있었어요.
6 유다가 말했어요. “지금이에요! 하나님이 우리 편이에요!”
유다의 군대가 이겼어요 🎉
14-15 적군이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달아났어요.
16 고르기아스의 군대도 산에서 내려왔다가 이미 끝난 것을 보고 돌아갔어요.
18-20 유다는 군사들에게 말했어요.
“지금은 적을 더 쫓지 말아요. 안식일이 가까워졌어요.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는 게 더 중요해요.”
23-24 유다와 군사들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주님, 선하시며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해 주셨어요!”
리시아스가 왔다가 돌아갔어요
28 리시아스는 직접 더 큰 군대를 이끌고 다시 왔어요.
30-33 유다는 기도했어요.
“하나님,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듯이, 저도 도와주세요! 이 군대가 당신의 백성과 싸우러 왔음을 아세요.”
34 유다의 군대가 리시아스의 군대와 맞섰어요.
35 리시아스는 유다 군대의 대담함에 놀랐어요.
결국 리시아스는 물러났어요.
성전으로 올라가요 ⛪
36 유다와 형제들이 말했어요.
“이제 성전이 회복되었어요. 성전을 깨끗하게 하러 올라갑시다!”
38 그들이 성전에 올라가 보니 — 성전 마당에 풀이 자라 있고, 문은 불에 탔고, 제단은 더럽혀져 있었어요.
39-40 유다와 모든 사람들이 옷을 찢고, 땅에 엎드려 슬피 울었어요.
성전 청소 시작! 🧹
41 유다는 군사들을 시켜 주변을 지키게 했어요.
42 흠이 없는 사제들이 성전을 깨끗이 치우기 시작했어요.
43 더럽혀진 돌들을 부정한 곳으로 옮겼어요.
44-46 우상에게 썼던 제단을 어떻게 할지 의논했어요. 결국 그 돌들을 따로 보관했어요.
47-48 새 돌들로 새 제단을 쌓았어요.
촛대에 다시 불이 켜졌어요! 🕯️
49 새 성물들을 만들었어요.
촛대(메노라), 향 제단, 상 — 모두 새것으로 만들었어요.
50 드디어 촛대에 불이 켜졌어요!
오랫동안 꺼져 있던 빛이 다시 빛났어요.
51 향도 피웠어요. 빵도 상 위에 올려 놓았어요.
하누카 — 빛의 절기가 시작되다! 🎊
52 기원전 164년 12월 25일 — 딱 3년 전에 성전이 더럽혀진 그날이었어요.
53 새벽부터 제단 위에 제물을 드렸어요.
54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불렀어요.
55 “하나님이 기억해 주셨어요!”
56-57 8일 동안 기쁘고 즐거운 성전 봉헌식이 열렸어요.
58 유다와 형제들,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이 함께 기뻐했어요!
하누카(Hanukkah) — 이 기쁜 날을 기념해서 오늘날 유대인들이 매년 12월에 8일 동안 촛불을 켜며 기념하는 절기예요. 예수님도 이 절기를 지키셨어요 — 요한복음 10장 22절에 “수전절(=하누카) 때 예수님이 성전에 계셨다”고 나와요!
59 유다와 형제들, 그리고 이스라엘 온 모임이 결정했어요.
“매년 이 날을 기쁨으로 기념하자. 8일 동안 하나님께 감사하자!”
성전을 지켜요 🏰
60 유다는 시온 산 — 예루살렘의 성전 언덕 — 주변에 성벽을 쌓았어요.
61 군사들이 성전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잡았어요.
다음 장에서는 — 유다의 형제들이 여기저기 흩어진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하러 떠나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