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상권 12장 친구를 넓히고, 위기를 만났어요

1 요나탄은 힘이 더 강해졌을 때를 틈타서 여러 나라에 친선 사절을 보냈어요.

2 로마에도 편지를 보냈어요.

3 사절들이 로마에 도착해서 우호 조약을 다시 확인했어요.

4 로마는 좋게 받아들였어요.


스파르타와도 편지를 주고받았어요 📬

5 요나탄은 스파르타(Sparta) — 그리스의 강한 도시 — 에도 편지를 보냈어요.

6-7 “안녕하세요. 우리는 전에도 서로 형제처럼 지냈다고 들었어요.”

8-1¸ 스파르타에서도 오래전에 이스라엘에게 편지를 보낸 적이 있었대요.

“우리는 같은 아브라함 자손이에요. 서로 친구가 됩시다!”

스파르타는 오늘날 그리스에 있었어요. 용감한 전사들로 유명했지요. 이스라엘이 그 먼 나라와도 우호 관계를 맺으려 한 것이 놀랍지요?

17-18 요나탄은 스파르타에도 좋은 인사 편지를 보냈어요.

“우리가 어려울 때 도와주면, 우리도 도와드릴게요.”


요나탄이 많은 곳을 지켰어요 🏰

23 요나탄은 유다 지방에 성벽을 더 높이 쌓았어요.

24 요나탄이 들려오는 소문에 대비해 군사를 준비했어요.

“시리아에서 큰 군대가 온대요.”

26 요나탄이 먼저 사절을 보내 확인했어요.

27 시리아 군대가 실제로 왔어요.

28 하지만 요나탄의 군대가 튼튼하게 준비된 것을 보고 시리아 군사들이 겁이 났어요.

29 밤에 불을 피워 놓고 몰래 도망쳐 버렸어요.

30 요나탄이 쫓아갔어요.

31 적군을 물리쳤어요.


성벽을 더 높이 쌓았어요

35 요나탄은 예루살렘 원로들과 의논했어요.

36 “예루살렘의 성벽을 더 높이 쌓읍시다!”

37 성벽 공사를 시작했어요.

무너진 곳은 고치고, 새 성벽을 세우고, 문도 새로 만들었어요.


트리포의 함정 😨

39 그 사이 트리포라는 사람이 왕이 되려는 계획을 꾸몄어요.

“요나탄만 없어지면 내 계획이 성공할 텐데.”

40 트리포는 큰 군대를 이끌고 요나탄을 만나러 왔어요.

41 요나탄도 군사를 이끌고 나갔어요.

42 트리포는 많은 군사를 보더니 속임수를 쓰기로 했어요.

43 친구처럼 말했어요.

“왜 그렇게 많은 군사가 필요해요? 우리는 친구잖아요. 군사들을 집에 돌려보내고 우리 둘이 도시를 돌아봅시다. 내가 성과 여러 도시를 드릴게요.”

44 요나탄은 그 말을 믿었어요.

45 군사들을 돌려보냈어요. 소수만 데리고 트리포를 따라 프톨레마이스(Ptolemais) 로 들어갔어요.

46 그런데 성문이 닫혔어요!

47 요나탄은 트리포에게 붙잡혔어요.

48 요나탄을 따라 들어간 군사들도 모두 잡혔어요.


시몬이 나섰어요

49 이 소식이 이스라엘에 전해졌어요.

50 모두 큰 슬픔에 빠졌어요.

“이제 어쩌지?”

53 이스라엘 주변 나라들이 이 틈을 타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이스라엘을 쳐부수자! 이제 지도자도 없잖아.”


다음 장에서는 — 이제 막내 시몬이 나서요! 과연 요나탄을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드디어 이스라엘이 자유를 얻는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