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상권 16장 요한이 이어받다
1 시몬의 아들 요한(John) 이 아버지에게 소식을 전하러 왔어요.
“켄데바이우스의 군대가 우리 땅을 계속 위협하고 있어요!”
2 시몬은 아들 요한과 유다를 불러 말했어요.
“나도, 내 형제들도 젊었을 때부터 이스라엘을 위해 싸워왔단다.”
3 “이제 나는 나이가 들었어. 너희는 젊고 힘이 있지. 하나님의 도움으로 너희가 나라와 백성을 지켜라.”
요한과 유다가 출전했어요 ⚔️
4 요한과 유다는 군사들을 모았어요.
5 켄데바이우스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6 요한이 군사들을 이끌고 앞에서 달려나갔어요.
7 싸움 중에 유다가 다쳤어요.
하지만 요한이 계속 싸웠어요.
8 적군이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달아나는 적군을 쫓아서 이겼어요!
9 켄데바이우스의 군대는 물러났어요.
시몬 가족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어요
11 프톨레마이우스(Ptolemy son of Abubus) 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시몬의 딸과 결혼한 사위였어요.
하지만 욕심이 많았어요.
12 프톨레마이우스는 몰래 나쁜 계획을 꾸몄어요.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고 싶었거든요.
13 기원전 134년 2월, 시몬은 아들들과 함께 유다 지방을 돌아보았어요.
14 프톨레마이우스가 사는 여리고(Jericho) 근처 독(Doc) 이라는 요새에 초대받았어요.
15 프톨레마이우스는 잔치를 열었어요.
하지만 그것은 함정이었어요.
16 프톨레마이우스의 부하들이 나타나서 시몬과 아들 마타티아스, 유다를 해쳤어요.
시몬이 세상을 떠났어요.
요한에게 경고가 왔어요
17 프톨레마이우스는 왕에게도 사람을 보냈어요.
“당신이 이스라엘로 군대를 보내주면 내가 이 나라를 드릴게요.”
18 또 게제르에 있는 요한을 없애려는 사람들도 보냈어요.
19 하지만 요한은 먼저 소식을 들었어요!
20 요한은 자기를 없애러 온 사람들을 막았어요.
21 그 사이 아버지 시몬이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도 전해졌어요.
22 요한은 프톨레마이우스가 보낸 사람들을 막아냈어요.
요한 히르카누스 — 새 지도자
23 요한이 아버지 시몬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어요.
이름은 요한 히르카누스(John Hyrcanus) — 이스라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이 된답니다.
23 요한이 한 일들은 너무 많아서 이 책 한 권에 다 담을 수 없어요.
그것은 요한의 대제사장 시대 기록에 남아있답니다.
이 책의 마지막 🌟
마카베오기 상권이 끝났어요.
마타티아스와 다섯 아들의 이야기 — 어머니도, 아버지도, 형제들도 모두 이스라엘을 사랑했어요.
유다 마카베오의 망치 같은 용기가 성전을 되찾았고, 그 빛은 지금도 하누카 촛불로 매년 켜지고 있어요.
시몬의 시대에는 드디어 자유가 왔어요.
그리고 그 자유는 요한에게로 이어졌어요.
하누카(Hanukkah) —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이야기! 유대인들은 매년 12월, 8일 동안 촛대에 하나씩 불을 켜요. 유다 마카베오가 성전에서 다시 불을 켜던 날을 기억하는 거예요. 요한복음 10장 22절에 보면, 예수님도 예루살렘 성전에서 수전절(=하누카) 절기를 지키셨다고 나와요!
다음 이야기로 🔗
다음 책 — 마카베오기 하권에서는 같은 시대의 이야기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다시 보여줘요. 특히 유다 마카베오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이스라엘을 도우셨는지 더 자세히 나온답니다!
이 책에 담긴 마타티아스 가족의 이야기는 —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온 세상에 남겼어요. 어떤 어두운 밤에도 빛은 다시 켜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