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장 우리 몸은 성령의 집이에요

형제끼리 법정에서 싸우나요? 😓

1 교회 친구들 사이에 다툼이 생겼을 때, 교회 밖 사람들 앞에 가서 해결하려는 사람이 있었어요.

2-3 그런데 알고 있나요? 하나님의 백성이 언젠가 세상을 판단하게 될 거예요. 그런데 지금 작은 문제조차 스스로 해결 못 하겠어요?

4-5 교회 안에서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나요?

6 믿는 형제가 믿는 형제와 싸워서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 가는 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에요.

7 사실 서로 다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잘못된 일이에요. 차라리 억울함을 당하는 게 낫지 않나요? 차라리 손해를 보는 게 낫지 않나요?

8 그런데 여러분은 형제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있어요.

고린도에서는 법정 다툼이 아주 흔했어요. 바울은 믿는 사람들끼리 서로 고소하는 것이 이미 패배라고 했어요. 다투기 전에 손해를 보더라도 참는 게 낫다고요!


우리는 새 사람이에요 ✨

9-10 나쁜 일들을 계속 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받지 못해요.

11 여러분 중에도 예전에 그런 모습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씻음 받고,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사람이 되었어요!


몸은 하나님께 드리는 거예요 🙌

12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이 내게 허락되어 있어!”라고 했어요. 바울이 대답했어요. “허락되어 있어도 다 유익한 건 아니에요. 허락되어 있어도 내가 그것에 끌려다니면 안 돼요.”

13 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에요. 하지만 우리 몸은 나쁜 것을 위한 게 아니에요. 우리 몸은 주님을 위한 것이고, 주님도 우리 몸을 귀하게 여기세요.

14 하나님이 주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어요. 그리고 우리도 다시 살리실 거예요!

15 우리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예요. 몸으로 나쁜 일을 하면 그리스도의 지체로 나쁜 일을 하는 거예요. 절대 안 돼요!

17 주님과 하나가 된 사람은 주님과 한 영이에요.

18 나쁜 행동을 피하세요. 다른 죄들은 몸 밖에서 생기지만, 그 나쁜 행동은 자기 몸에 직접 죄를 짓는 거예요.

19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집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에요.

20 값을 치르고 사신 거예요 —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셨으니까요. 그러니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요!

다음 장에서는 — 결혼과 독신에 대해 바울이 이야기해요. 조금 어려운 내용이지만, 하나님이 사람들을 다양하게 부르신다는 멋진 이야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