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5장 묵은 누룩을 내보내요

심각한 잘못된 일이 생겼어요 😔

1 바울의 귀에 아주 걱정되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고린도 교회 안에서 나쁜 행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잘못된 일이었어요.

2 그런데 교회가 오히려 교만하게 자랑하고 있었어요. 슬퍼하거나 그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지 않았어요.

3-5 바울은 몸은 멀리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함께 있었어요. 그래서 이미 판단을 내렸어요. 그 잘못된 일을 한 사람을 교회에서 내보내야 한다고요. 그게 더 심하게 잘못되는 것을 막고, 결국 그 사람이 돌아올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바울은 잘못을 내버려 두는 것이 그 사람에게도, 교회에도 더 나쁘다고 했어요. 친구가 나쁜 길을 가면 솔직하게 말해 주는 게 진짜 사랑이에요.


누룩 이야기 🍞

6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조금 남은 누룩이 빵 반죽 전체에 퍼지는 걸 모르나요?

“누룩”이 뭔지 알아요? 빵을 부풀게 만드는 재료예요. 아주 조금만 넣어도 빵 전체가 부풀어 오르지요. 나쁜 행동도 그래요 — 조금만 있어도 모두에게 퍼질 수 있어요.

7 새 반죽이 되려면 묵은 누룩을 꺼내야 해요. 우리의 유월절 양 — 그리스도 예수님 — 이 이미 우리를 위해 제물이 되셨어요.

8 그러니 나쁜 것들을 다 꺼내고, 순수하고 진실한 모습으로 새 삶을 살아요.


교회 안을 바르게 해요 ✅

9-10 바울이 전에도 편지를 썼어요.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고요. 그런데 그건 세상 밖으로 나가라는 말이 아니에요.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11 말하는 건 이거예요. 만약 형제라고 부르는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계속 한다면 함께 어울리지 말라는 거예요.

12-13 교회 밖 사람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세요. 하지만 교회 안의 일은 우리가 바르게 해야 해요.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을 그냥 두면 안 된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교회 친구들끼리 서로 소송을 하는 문제가 나와요. 왜 그게 문제인지 바울이 설명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