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장 주님을 기억하는 떡과 잔
바울처럼 살아요 🌟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으세요.”
2 바울이 전해 준 것들을 기억하고 지켜 줘서 고마워요.
머리 가리개 이야기 👒
3 바울이 알려 준 것이 있어요.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에요.
4-5 남자가 머리에 무언가를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머리를 욕되게 하는 거예요.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머리를 욕되게 하는 거고요.
11-12 하지만 주님 안에서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 속해 있어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처럼,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나요.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어요.
이 이야기는 당시 고린도의 예배 예절에 관한 거예요. 지금 시대에는 모습이 다를 수 있지만, 예배 때 질서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마음은 같아요.
주의 만찬 🍞🍷
17 이제 칭찬할 수 없는 이야기예요. 교회가 모일 때 좋아지는 게 아니라 나빠지고 있었어요.
18 교회 안에서 편이 나뉘어 있다는 말이 들렸어요.
20-21 함께 모여서 주님의 만찬을 먹어야 하는데, 각자 먼저 자기 음식을 먹어버렸어요. 어떤 사람은 배가 고프고 어떤 사람은 배가 부를 정도였어요.
22 “먹고 마실 집이 없나요? 왜 가난한 형제들을 부끄럽게 하나요?”
초대 교회에서 주의 만찬은 실제 저녁 식사였어요. 부유한 사람들이 먼저 와서 음식을 다 먹어버리면, 늦게 오는 가난한 형제들은 먹을 게 없었어요. 바울은 그게 잘못됐다고 말해요.
주님이 주신 전승 🕯️
23 이건 주님에게 직접 받은 이야기예요.
주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고 감사드리신 다음,
24 떼어서 말씀하셨어요.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에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세요.”
25 식사 후에 잔을 가지시고 말씀하셨어요.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약속이에요.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세요.”
26 여러분이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는 거예요.
이것이 “성찬식”이에요. 지금도 교회에서 하는 그 예식이랍니다. 빵과 포도주(혹은 포도 주스)로 예수님을 기억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몸을 주셨다는 것을요.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에요.
바르게 참여해요 🙏
27-28 주님의 떡과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것은 죄가 돼요. 스스로를 살피고, 그 후에 먹고 마셔야 해요.
29 주님의 몸을 분별하지 않고 먹고 마시면 자기에게 해가 돼요.
33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 서로 기다려 주세요.
다음 장에서는 — 성령이 주시는 여러 가지 선물, 은사에 대해 이야기해요. 그리고 교회가 하나의 몸이라는 아주 멋진 비유가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