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장 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나셨어요! 🌅

가장 중요한 이야기예요 📖

1 바울이 전한 복음을 다시 알려 줄게요. 여러분이 받아 믿고 서 있는 그 복음이에요.

2 이 말씀을 굳게 붙들면 구원을 받아요.

3-4 바울이 받아서 전해 준 것은 이거예요.

“그리스도가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 때문에 죽으셨어요. 무덤에 묻히셨다가, 성경 말씀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5 그 후에 베드로(Peter —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그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어요.

6 그 다음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한꺼번에 나타나셨어요. 그중에 지금도 살아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직접 물어볼 수 있을 정도예요!

7 그 다음에 야고보(James)에게, 그리고 모든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어요.

8 맨 마지막에는 바울에게도 나타나셨어요.

9-10 바울은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예요. 예전에 교회를 핍박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된 건 오직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에요. 그 은혜가 헛되지 않아서, 어느 사도보다 더 많이 일했어요. 물론 그것도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 거예요.

부활 목격자 명단이 구체적이에요. 오백 명이 한꺼번에 봤고, 지금도 살아 있다고요. 이건 확인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신기하지요?


부활이 없으면 모든 게 헛것이에요 😮

12 그런데 여러분 중에 어떤 사람들이 말했어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일은 없어요.”

바울이 따졌어요.

13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한 거예요.

14 그리스도가 살아나지 못했다면? 우리가 전한 복음도 헛것이에요. 여러분의 믿음도 헛것이에요.

15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거짓을 말한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17 그리스도가 살아나지 못했다면? 여러분의 믿음도 헛되고, 여러분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거예요.

18-19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도 다 망한 거예요. 이 세상 삶을 위해서만 그리스도를 바란다면, 우리는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러나! 그리스도가 살아나셨어요! 🎉

20 하지만! 그리스도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어요. 죽었다가 살아난 모든 사람들의 첫 번째 열매가 되셨어요!

21-22 한 사람(아담)으로 죽음이 왔어요. 또 한 사람(그리스도)으로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이 왔어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거예요.

23 순서가 있어요. 먼저 첫 번째 열매인 그리스도, 그다음 그분이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이에요.

26 맨 마지막에 멸망받을 원수는 죽음이에요!


부활의 몸은 어떤 모습이에요? 🌱

35 누군가 물을 수 있어요.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요? 어떤 몸으로 와요?”

36-38 씨앗을 생각해 봐요! 씨앗을 땅에 심으면 먼저 죽어야 싹이 나요. 심은 씨앗과 자란 식물은 모습이 달라요. 하나님이 그 씨앗에 맞는 몸을 주세요.

39-41 사람의 몸, 동물의 몸, 새의 몸, 물고기의 몸이 다 달라요. 해와 달과 별의 빛도 다 달라요. 별과 별도 빛이 달라요.

42-44 죽은 자의 부활도 그래요!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몸으로 살아나요.

부끄러운 모습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살아나요.

약한 모습으로 묻히지만, 강한 모습으로 살아나요.

육체의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살아나요!


마지막 나팔 소리 🎺

50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받을 수 없어요.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받지 못해요.

51 바울이 비밀을 알려 줄게요!

우리가 다 잠자는 것이 아니에요. 마지막 나팔 소리에 — 눈 깜짝할 사이에 — 다 변화될 거예요!

52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는 몸으로 살아나고, 살아 있는 우리도 변화될 거예요!

53 이 썩을 몸이 썩지 않는 것을 입을 거예요. 이 죽을 몸이 죽지 않는 것을 입을 거예요.

54-55 그때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요.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죽음아, 네 가시가 어디 있느냐?”

56-57 죽음의 가시는 죄예요. 그런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58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아, 든든하게 서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항상 주님의 일에 힘쓰세요. 여러분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절대 헛되지 않으니까요!

마지막 나팔 소리! 이 이야기는 아주 유명한 음악 “메시아”에도 나와요. 나팔과 함께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가 울려 퍼지지요. 바울의 말이 오백 년이 지나 헨델의 음악이 됐어요. 신기하지요?

다음 장에서는 — 고린도전서의 마지막 장이에요. 헌금 이야기, 인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주 특별한 기도가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