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장 한 몸, 여러 지체 🎭

성령의 선물들 🎁

1 형제들아, 성령이 주시는 선물, 은사에 대해 바울이 알려 줄게요.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저주할 수 없어요. 성령 없이는 “예수님은 주님이에요!”라고 할 수 없답니다.

4-6 선물, 은사는 여러 가지예요. 하지만 성령은 같아요. 직분도 여러 가지지만 주님은 같아요. 사역도 여러 가지지만 하나님은 같으세요.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시는 것은 서로에게 유익하게 하려는 거예요.

8-10 어떤 사람에게는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지식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병 고치는 선물을,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것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하는 것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을 알아보는 것을,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방언을 말하는 것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을 통역하는 것을 주세요.

11 이 모든 일은 한 성령이 행하셔서, 그분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는 거예요.

성령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선물을 주지 않으세요. 각 사람에게 맞는 선물을 주세요. 선물이 달라도 주시는 분은 한 분이에요!


우리는 하나의 몸이에요 🧩

12 몸은 하나인데 여러 부분이 있어요. 여러 부분이 있지만 몸은 하나예요. 그리스도도 그래요.

13 우리가 유대인이든 그리스 사람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됐어요.

14 몸은 한 부분만 있는 게 아니에요.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졌어요.

15 만약 발이 말한다고 해봐요.

“나는 손이 아니니까 몸에 속하지 않아!”

그래도 발은 몸에 속해 있어요.

16 귀가 말한다고 해봐요.

“나는 눈이 아니니까 몸에 속하지 않아!”

그래도 귀는 몸에 속해 있어요.

17 만약 온 몸이 눈이라면, 듣는 곳은 어디예요? 온 몸이 귀라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예요?

18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각 부분을 몸에 두셨어요.

19 한 부분만 있다면 그게 몸인가요?

20 부분은 많지만 몸은 하나예요!

21 눈이 손에게 “너는 필요 없어” 할 수 없어요. 머리가 발에게 “너는 필요 없어” 할 수 없어요.

22 오히려 약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더 꼭 필요해요.

23-24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에 오히려 더 신경 써요. 하나님이 몸을 균형 있게 만드셔서, 부족한 부분을 더 귀하게 여기셨어요.

25-26 그래서 몸 안에서 서로 다투지 않고, 서로 돌봐요. 한 부분이 아프면 온 몸이 아파요. 한 부분이 기쁘면 온 몸이 기뻐요.

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에요. 각자가 그 몸의 한 부분이에요!

손과 발과 눈과 귀가 서로 “나만 중요해!” 하고 싸우면 몸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어요.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다 필요하고 다 소중해요!


은사의 목록 📋

28 하나님이 교회에 세우신 사람들이에요. 첫째는 사도들, 둘째는 예언자들, 셋째는 가르치는 사람들이에요. 그 다음으로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 병 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이끄는 것, 방언 말하는 것이에요.

29-30 다 사도인가요? 다 예언자인가요? 다 가르치는 사람인가요? 다 기적을 행하나요? 다 방언을 말하나요? 그렇지 않아요. 각자 맡은 선물이 달라요.

31 더 큰 선물을 열심히 구하세요. 그리고 바울이 가장 탁월한 길을 보여 줄게요.

다음 장에서는 —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장 중 하나! 바로 사랑 장이에요. “사랑은 오래 참고…” 어서 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