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이 제일이에요 ❤️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1 내가 사람의 말과 심지어 천사의 말을 할 수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시끄럽게 울리는 꽹과리 소리에 불과해요.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 만큼 큰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3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심지어 내 몸까지 불에 태울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어요.
방언도, 예언도, 지식도, 믿음도, 구제도 — 사랑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바울이 12장에서 말한 모든 선물들도, 사랑이 없이는 소용이 없답니다.
사랑은 어떤 모습이에요? 💛
4 사랑은 오래 참아요.
사랑은 친절해요.
사랑은 시기하지 않아요.
사랑은 자기 자랑을 하지 않아요.
사랑은 교만하지 않아요.
5 사랑은 무례하게 굴지 않아요.
사랑은 자기 이익만 구하지 않아요.
사랑은 쉽게 화내지 않아요.
사랑은 나쁜 것을 마음에 담아 두지 않아요.
6 사랑은 불의한 것을 기뻐하지 않아요.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해요.
7 사랑은 모든 것을 참아요.
사랑은 모든 것을 믿어요.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요.
사랑은 모든 것을 견뎌요.
“사랑은 시기하지 않아요, 자랑하지 않아요, 교만하지 않아요…” 이것들이 바로 고린도 교회 친구들이 하고 있던 잘못들이에요! 바울은 사랑의 모습을 말하면서, 동시에 교회가 고쳐야 할 것들을 짚어 주고 있어요. 신기하지요?
사랑은 영원히 남아요 ⭐
8 사랑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예언은 사라질 거예요. 방언도 그칠 거예요. 지식도 사라질 거예요.
9 우리는 지금 부분적으로만 알고, 부분적으로만 예언해요.
10 완전한 것이 올 때, 부분적인 것들은 필요 없게 될 거예요.
11 내가 어렸을 때는 말도 어린아이처럼 하고, 생각도 어린아이처럼 했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것들을 버렸어요.
12 지금 우리는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흐릿하게 봐요. 그날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거예요.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는 하나님이 나를 아시는 것처럼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거예요.
고린도는 거울을 만드는 도시로 유명했어요. 그런데 옛날 거울은 청동으로 만들어서 상이 흐릿하게 보였어요. 바울은 그것을 비유로 썼어요. 지금 우리가 아는 건 흐릿한 거울처럼 불완전하지만, 언젠가 완전하게 알게 될 거래요!
13 믿음, 소망, 사랑 — 이 세 가지는 영원히 있을 거예요.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에요!
왜 사랑이 제일일까요? 믿음은 볼 때 필요 없게 돼요. 소망은 이루어지면 끝나요. 그런데 사랑은 하나님 나라에서도 영원히 남아요. 하나님 자신이 사랑이시니까요!
다음 장에서는 — 방언과 예언 중 어느 것이 더 교회에 유익한지, 그리고 예배 때 질서에 대해 바울이 말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