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46장 여호수아, 갈렙, 사무엘

여호수아

1 여호수아(Joshua) — 눈의 아들, 전쟁에서 용감했다.

모세의 뒤를 잇는 예언자였다.

이름처럼 그는 하나님이 구원하는 자였다.

2 선택받은 자들의 눈에 얼마나 위대했는가.

원수들을 공격할 때.

3 그가 손을 들어 칼을 뽑을 때 — 도시들을 향해.

4 낮이 길어지지 않았던가, 그 전쟁에서.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셨다.

5 태양이 멈추었다. 하루가 두 배가 되었다.

6 원수들 사이에 우박이 쏟아졌다.

어둠이 내려앉기 전에 원수를 다 쳤다.

태양이 멈춘 사건은 여호수아 10:12-14에 기록되어 있다.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학자들은 이것이 시적 과장인지 문자적 기적인지를 놓고 계속 논쟁한다.

7 원수가 사방에서 왔지만 그가 물리쳤다.

8 그의 손에 하나님이 계셨다.


갈렙

9 갈렙(Caleb)은 어떠했는가.

그는 회중 앞에서 증언했다.

10 죄악된 회중을 저지했다.

불평하는 자들을 막았다.

11 그래서 그 두 사람만 살아남았다.

六백만 명 중에서 —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12 여호수아의 힘이 지속되었다.

갈렙은 늙어서도 힘이 있었다.


사사들

13 판사들도 기억받을 만하다.

각자 이름에 맞는 일을 했다.

비뚤어진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막았다.

14 그들의 기억이 복이 될 것이다.

그들의 뼈가 무덤에서 새 싹을 틔울 것이다.

15 자녀들이 그들의 이름을 이어받을 것이다.


사무엘

16 사무엘(Samuel) —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

하나님의 예언자, 주님이 세우신 자.

17 주님의 말씀을 세웠다.

사사로서 신실했다.

18 기름을 부었다. 이스라엘 위에 성별된 자들에게.

19 율법에 따라 민족을 세웠다.

20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누구의 소를 빼앗았는가?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는가?”

누구도 그를 고발할 수 없었다.

21 죽을 때도 예언했다.

죄의 결과를 왕에게 경고했다.

22 무덤에서 목소리를 높여 예언했다.

백성들의 죄를 제거하도록.


사무엘이 죽은 뒤 사울 왕이 무당을 통해 그를 불러올린 사건(사무엘상 28:3-25)을 벤 시라는 분명히 알고 있었다. “무덤에서 목소리를 높여 예언했다”(22절)는 그 사건을 가리킨다. 사무엘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말씀을 전했다.


다음 장 — 다윗, 솔로몬, 르호보암, 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