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8장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뛰노는 날!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사랑하신다 ❤️

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어요.

2 “내가 시온을 아주 많이 사랑한단다.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어.

3 내가 시온에 돌아와서 예루살렘 가운데 살 거야.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불릴 것이고, 내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불릴 거야.


평화로운 세상의 모습 🕊️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길과 광장에 지팡이를 짚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앉아 있을 거야.

5 그리고 광장에는 아이들이 가득 차서 신나게 뛰어놀 거야!

6 이 백성의 눈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기 어려워 보일지 몰라도, 내 눈에는 어렵지 않단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안전하게 거리에 앉아 있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 — 이게 하나님이 꿈꾸시는 세상이에요. 전쟁도 없고, 두려움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랍니다. 신기하지요?


흩어진 백성이 돌아온다 🏃

7 “내가 내 백성을 동쪽과 서쪽 나라들에서 구원하여

8 예루살렘으로 데려올 거야.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거야. 진심으로, 의롭게.”


손을 강하게 해라! 💪

9 “성전 기초를 놓을 때 선지자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아, 손을 강하게 해라!

10 그 전에는 힘들었어. 일하고 돈을 받아도 부족했고, 밖에 나가기도 위험했지.

11 그러나 이제는 달라질 거야.

12 씨앗이 잘 자라고, 포도나무도 열매를 맺고, 하늘이 이슬을 내려줄 거야. 내가 이 모든 좋은 것을 남은 백성에게 줄 거야.

13 유다와 이스라엘아, 너희가 다른 나라들 사이에서 저주의 말처럼 불렸지만, 이제는 복이 될 거야. 두려워하지 말고 손을 강하게 해라!”


진실을 말하고 친절하게 대해라 🤝

14 “너희 조상들이 화나게 했을 때 내가 벌을 주기로 했었어. 그리고 마음을 바꾸지 않았단다.

15 그런데 이제 나는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선한 일을 베풀기로 했어. 두려워하지 말아라.

16-17 너희가 해야 할 일은 이거야.

서로 진실을 말하고, 재판할 때 공평하게 해라.

남을 해치려고 마음속으로 꾸미지 말고,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아라.

이것들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란다.”


금식이 기쁨의 잔치로! 🎉

1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어요.

19 “네 번의 금식일이 기쁨과 즐거움과 아름다운 명절이 될 거야.

오직 진리와 화평을 사랑하여라.”

7장에서 물었던 금식 질문에 드디어 답이 나왔어요! 슬프게 금식하던 날들이 기쁨의 축제 날로 바뀔 거래요. 하지만 조건이 있어요 — 진리와 화평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거예요. 규칙을 따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 먼저랍니다.

20-21 “여러 나라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하러 가자!’라고 말할 거야.

22-23 그 날에는 말이 다른 나라 사람 열 명이 유대 사람 한 명의 옷자락을 붙잡고 말할 거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신다 하니 우리도 너희와 같이 가겠다!’”

이렇게 멋진 일이 일어날 거래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하나님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몰려온답니다. 예수님이 오신 뒤 온 세상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게 바로 이 예언의 이루어짐이랍니다.


다음 장에서는 — 드디어 예수님에 대한 아주 특별한 예언이 나와요! 나귀 새끼를 타고 오는 왕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바로 종려 주일이랍니다!